[숲소리]#2.하루종일 물고 빠는 8개월 아들에게 안심하고 줄수 있는 숲소리 딸랑이 세트.

작성일 2010.11.02 09:01 | 조회 3,628 | 마루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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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는 정말 바쁘답니다.

아들은 원래 키우기 힘들다고 친정엄마가 누누히 얘기했었는데..

요즘은 매일매일 실감하고 있답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요즘은 손에 닿는대로 잡고 꺼내고 입으로 가져간답니다.

이가 나면서 많이 근질거리나봐요~

 

그래서 은찬이에게는 더욱더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장난감, 숲소리 딸랑이가 필요하답니다.

 

 

 


 

늦은 오후 두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로 나갔어요.

열심히 뛰어노는 누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은찬이..

누나는 아랑곳없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기 바쁘답니다.

 

유모차에 가만히 앉아만 있던 은찬이..

누나를 한참을 바라보다가 심심했는지

 

울음을 터뜨립니다..

 

 

 


 

 

혹시나 하고 챙겨온 숲소리 딸랑이를 꺼내어 은찬이에게 주니 금새 뚝 그치고

손으로 만지고, 물고 가지고 놀아요~

 

아기손에 딱맞게 작고 앙증맞아서 놓치지도 않고 잘 들고 논답니다.

 

 

 


 

 

몽글이와 구름이를 들고 내내 놓지를 않네요.

구름이는 손잡이가 있지만 은찬이는 손잡이를 잡는 것보다 그냥 잡는걸 좋아한답니다.

만지며 노는 것보다 입에 넣고 빨고 무는 것을 좋아하는 은찬이..

 

다른 원목제품이었다면 입에 넣으면 얼른 빼앗았을텐데..

숲소리 구름이와 몽글이는 원목치발기랍니다.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

 

세척이 필요할때는 원목이니 물속에 넣지 말고 유아용 세척제나 미지근한 물을

부드러운 천에 조금만 적셔서 닦은후 상온에 말려주시면 된답니다.

 

 

 


 

 

누나가 놀아주지 않아도 몽글이가 함께 웃어주고 놀아줘서 그럴까요?

이렇게 신나게 웃으며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작은 손으로 딸랑이를 꼭 쥐고 흔들며 그 소리를 듣는 은찬이..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답니다.

 

얼른 기어가서 장난감을 잡고 물고 있는 것도 신기하답니다..

 

요즘은 자꾸 물건을 잡고 일어선답니다.

엄마다리도 잡고 일어서고..

식탁의자를 잡고 일어서고..

거실장을 잡고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가끔은 잘 못해서 아래서 낑낑대기도해요.

 

하지만 은찬이가 좋아하는 딸랑이를 거실장 위에 놓아주면

정말 젖먹은 힘까지 다해서 두손으로 거실장을 잡고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나 딸랑이를 잡는답니다.

 

열심히 일어나서 좋아하는 장난감을 잡고 기분 좋게 웃는 표정에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신나게 흔드는 딸랑이의 차르륵~달그락~

소리가 너무 경쾌하게 들려요..

 

 

 


 

 

오늘도 은찬이는 엄마가 흔들어주는 원숭이에서 들리는 나무의 울림 소리를 유심히 듣는답니다.  

텔레비젼소리에, 자동차소리에, 시끄러운 소음보다는..

 

나무가 들려주는 자연스러운 울림에 웃음 짓는 은찬이..

그래서 엄마들이 숲소리를 선택하나봅니다.

 

 

오늘부터 즐거운 고민을 해볼까 합니다~

 

유난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은찬이를 위해서

해담이를 사줘야 할까요..도형 자동차를 사줘야 할까요..

 

모두 다 사줘야 할까요?

숲소리이기때문에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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