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작성일 2005.08.0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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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도 위반을 해서 결혼을 한 주부입니다. 아이를 가졌을때 시댁 식구들이 하도 아이를 지우라고 스트레스를 주는 바람에 우울증에 빠졌지만 그래도 꾹 참고 결혼하고 이쁜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우울증이 다시 찾아 오려고 해요
외손주들과 딸들을 끔직하게 여기시는 시어머니 내 아이와 남편은 뒷전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려니 갈등도 심하고 우리 아이한테 해주시기로 했던거는 말 뿐이시면서 딸들에게는 무엇이든지 다 주시는 어머니 거기다 어머니때문에 시 이모님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시이모님 시집살이까지 저희 어머니는 일을 하신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아무것도 도와주지도 않으시면서 집에서 이것저것 시키시고 또 아이때문에 밥새는 날이 많아 낮에 잠좀잘려고 하면 집에서 노는게 잠만잔다고 생각하시고 은근히 시집살이 그래서 지금은 남편과 아이와 함께 분가를 하던가 아님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