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가져왔어요..-중년을 위한 성생활

작성일 2010.11.18 16:20 | 조회 2,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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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마 전에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성생활에서 굉장히 만족감을 갖기 못해

상담도 받아보고 어떤 문제가 있는 지.. 수술 상담도 받아보고 그랬는데요.

맘들이라면 정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산부인과가서 받은 책에서 본 내용을 조금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 제가 받은 책은 여자중심 sex book 이구요..

산부인과는 선릉역 근처에 있는 솜씨좋은산부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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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성기능 장애는 성욕 감퇴로 알려져 있다.
성욕 감퇴는 부부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을 때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마치 돌처럼 무관심하게 바라보는데, 성적인 욕구가
생길 리 만무한 것이다. 성욕 감퇴는 단순히 성욕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쉽게 피로해지고 매사에 흥미가 없으며 의욕이 저하되는 증상을 함께 보이게 된다.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안정, 정신적인 신뢰와 함께 즐거운 성생활도
꾸준히 유지되어야 한다. 섹스로 인한 쾌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부가 함께 살을 맞대고 성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며, 부부의 강한 결속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하다.

 

 

a. 대화의문을 열어라

자신에게 성적인 불만이 있다면 제일 먼저 상의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남편이다.
사실 아무리 허물없는 부부 사이라도 쉽사리 성문제를 터놓고 얘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적어도문제가 있다는 사실만은 반드시 남편에게 알려야 한다.

그래야만 남편도 문제를 깨닫게 되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남성 중심의 성문화이기 때문에, 남성들 대부분은 자신이 정력만 세면

부인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성관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력’이 아니라 ‘사랑’ 이라는 것을 남편들도 알아야 한다.

 

b. 자기관리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결혼과 출산 후 여성들이 겪게 되는 신체적 변화는 여성 자신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실망감을 줄 수 있다.

늘어진 뱃살, 탄력을 읽은 피부로는 여성의 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없고,

성기의 변화 또는 성적 쾌감을 저하시키데 된다.

그렇다고 마냥 세월과 나이 탓만 할 수는 없다.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여성 자신이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고 자신감을 찾는다면,

남편의 눈길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c. 성적인 능력을 개발하라.
사랑은 과학이고 기술이다. 사랑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요령도 필요하다.

실제로 성 클리닉의 상담 사례를 보면 학력 수준이 높고, 똑똑한 여성이

성적인 면에서도 많이 발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머리 좋은 여성이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지금까지 관심과 노력을 별로 기울이지 않은 탓인 경우가 많다.

올바른 성지식을 공부하고, 케겔 운동, 골반근육 운동 등

적극적인 성 치료를 통해 여성 자신의 성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d. 성 클리닉을 찾아라.
중년의 성기능 장애는 의외로 간단한 약물 치료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케겔 운동 등 운동요법도 중년 여성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이다.

골반 질이 이완된 경우에는 성관계시 마찰력의 감소와 성감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간단한 수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성 트러블을 혼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성 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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