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소식 얼마 전하지 않아서 그런지
남편이 요즘 정말 잘해주는거 같아요~ㅎㅎ
원래 무뚝뚝한 편이여서 특별히 이벤트 해주고 그런거
싫어하는 편인가보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그래도 자기새끼 임신했다고 하니까 아빠 될려나 봐요~ㅎㅎ
되게 웃긴게
남편은 놀이공원 가는거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같이 놀이공원간적도 없었는데
제가 얼마전에 지니라는 소셜커머스에서 롯데월드 크리마스파티
싸게 판다고 흘려봤더니 바로 물어주네요ㅋㅋ
완전 기여움ㅋㅋ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남편이랑 처음으로 놀이공원가게 생겼어요ㅎ
연말에는 팬션도 잡아놨다구 하던데;;
이러다가 집에 줄줄이 아기만 생기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