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이싸이트를 알게되서 보고 있었어요..
울딸 장염으로 어제부터 고생하는데 잠든 틈을 타 컴을 하다 애가 깨서 애랑 놀고 있는데
어머님 들어오셔서 이모부님이 컴터를 하시겠다는 겁니다. 근처에 이모부님께서 사시는데 요즘 거의 게임 포케에 빠져 사십니다. 그 댁에 컴터가 없어서 동생댁이 저의 옆집이거든요 ... 거기서 매일 살다시피 하면서 컴을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된다 그랬는지 어쨌는지 저의 집에서 한다는 겁니다. 컴터 저의 방에 있거든요.. 침대에서 애랑 노는데 옆에 이모부님께서 컴터 하면서 담배피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애랑 저는 어디로 가나요.. 안그래도 아파서 이틀을 밥도 안먹고 있는애를 델꼬..
제가 안된다고 그랬더니 어머님 우째 안된다 그러노.. 몰겠다.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러시고는 나가버리싶니다. 황당해서리.... 그리고는 이모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어짭니다. 해드려야지 ... 넷마블 설치하려고 하는데 울 컴터가 쪼매 머리가 딸립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군요.. 서너번더 시도하다 안되길래 컴터가 안좋아 연결이 안된다고 했더니 마지못해 그냥 가시더군요... 마당에 있던 어머님 왜 그냥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