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걱정이신분들..요기를 봐주세요..^^

작성일 2010.12.19 17:24 | 조회 904 | 가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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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부터 말씀드리자면..종로에 파노라마 부페 인데요...정말 짱입니다. 아직 돌잔치를 하진 않았지만 어제 가서 시식하고 바로 계약 했네요.. 지하철 내리면 바로 간판이 보이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어디지?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베너로 방향을 제시해 두셨더라구요.. 쇽~쇽 꺽어서 들어가자 마자 파노라마가 보였습니다. 단점이 그겁니다..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거.. 하지만 자동문이 열림과 동시에 제 마음도 활짝~열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다른세상인 느낌?? 정말 잔치하는 동안은 주위신경이 하나도 안쓰이겠더라구요... 특히..많이 검색해 보고 가셔서 많은 것을 요구하면 좋겠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식대 공구도 했구요.. 사실 부페야 뭐 맛은 거기서 거기고 부페 먹고 나면 원래 먹은것도 없이 배부른거 같으니까 그건 패스하겠습니다.맛도 좋았구요... 시식 가면서 첨에 걱정했던것은.. 남에 잔치에서 내가 혼자 식사를 하는건가..했는데.. ㅋㅋ뭔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 특실에 별도로 시식하는 분들만 모아두고 시식 끝나면 상담하고 계약 할사람들은 계약을 하더라구요... 또하나 놀랐던 것은..포토 테이블인데요.. 정말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허접하게 사진 종류별로 많이 올려놓으면 별로겠다..싶었는데.. 시식때 가서 두리번 거려봤는데 정말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나올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는 큰룸(보증인원 70)으로 했어요. 작은 룸은..턱이 조금 져있어서...왠지..좀..큰룸보단...^^;; 그건 뭐 저의 순수한 생각이니까 너무 오픈된곳 싫으시면 그곳도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파노라마에서 나오는길에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전화해서 파노라마의 혜택에 대해 일장 연설 했습니다. 내 핸드폰 통화료는 누가 물어주나요??ㅋㅋㅋ 암튼 너무 좋습니다. 고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좋~더라구요..짱짱~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뭐 이건 걱정 괜히했다 싶더라구요... 가격대비 짱좋아서 빨리 2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천천히 나머지 준비를 해야겠네요..푸하하하~~ 참 어제저녁엔 돌잔치가 있어서 동대문 워****에 갔었는데요..거긴 돌잔치 전문이라 그런지 전 별로더라구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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