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여야만 하는 이유
1. 공간 활용이 용이합니다.
저희 집 현관은 좁은 편입니다. 그래서 작은 박스 하나라도 있으면 넓은 거실마저 좁아보이죠.
매일같이 쓰는 유모차를 매번 접고 피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퀴니는 다릅니다. 외출 후에는 쉽게 접어 현관에 놓지만 전혀 좁아보이지 않고
손님이 오실 경우 등에는 손잡이를 이용해 베란다로 쉽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트에서 카트기에 치이거나 아이가 안 타겠다고 할 때면 손이 여러개가 아닌 이상 유모차가 짐이 될 수 있지만 퀴니는 카트기에 쏙 넣을 수 도 있답니다.
퀴니여야만 하는 이유
2. 힘이 약해도 부드럽게 나아가는 핸드링
지인에게 받았던 유모차를 거실에서 조금 밀어보신 친청엄마께서 너무 힘들다며
"유모차들이 다 이러니? 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닐래?" 라며 혀를 차셨죠.
퀴니(센츠)가 택배로 왔을 때도 무게부터 물으시곤 가벼운 거 안했다고 혀를 차셨습니다.
그러나 산책 중에 친정엄마께서 밀어보시고는 깜짝 놀라셨답니다. 바로 핸드링 때문이죠.
힘 필요없이 워낙 부드럽게 나가서 놀라셨고, 부드럽지만 바퀴가 이리저리 구르지 않아 놀라셨죠. 그 이후로 외출 할 때면 손 쉽게 밀어주신답니다. 퀴니(센츠)는 워낙 잘 나가다보니
걷다가 바퀴의 엉킴으로 배 걸리는 일이 없고 바퀴사이가 넓어 발걸리는 일도 없어 좋답니다.
퀴니이여만 하는 이유
3. 엄마같은 편안함, 포근함, 아늑함이 있습니다.
유모차는 처음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이동하는 수단입니다. 엄마와 떨어진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경험과 동시에
두렵고 무서울 수 밖에 없는 큰 경험입니다. 퀴니(센츠)는 타보지 않은 저지만 유모차 타면 즐거워하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엄마같은 편안함, 포근함, 아늑함을 느낍니다.
퀴니(센츠)를 사용한지 5개월이 되어갑니다. 사용한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퀴니(센츠)는 한번 빠지면 헤어날올 수 없는 볼(수록) 매(력적인)인 건 분명합니다. 후회요? 단 한번도 없답니다. 어떤 분들은 잠깐 쓰는데 비싼거 샀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망가지지만 않는다면 최소 3~4년(3~4살)은 쓰잖아요. 남자들은 좋은 차, 여자들이 좋은 옷을 사듯, 아이도 좋은 유모차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네요. 그래서 더더욱 퀴니(센츠)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