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꾸고 싶어 샘나요

작성일 2007.01.07 15:10 | 조회 3,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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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댁에 갔더니 울 형님이 오셨는데 시어머니와 함께 화장품을 주문하셨대요.

그게 오후에 택배로 왔더라구요.

형님이 둘인데 시어머니꺼랑 형님들꺼 겨울이라 건조하고

나이드셔서 자꾸 주름이 많이 진다고 하시면서 세분이 똑같이

플라워톡스 링클제품을 샀네요.

막상 저혼자 며느리라서 늘 조금 뭔가가 핀트를 맞추지 못하는것같은 생각도 들긴 했는데

이렇게 저 혼자꺼만 없으니까 딥따 서운하네요.

형님말로는 올케는 아직 어리니까 주름걱정없잖아

우린 이제 그냥 보습정도만 해줘야 하는게 아니라서 플라워톡스가 영양가 있는 꽃에서 추출한거라 주름이 많이 줄어든대 그러시면서 일반 기초가 아닌 링클 크림이랑 링클 에센스를 사셨더라구요.

그래도 넘 서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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