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 결국은 광진구에서 질렀어요...
작성일 2010.12.23 15:55
| 조회 327 | 푸름3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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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고 하더니....저를 두고 한 말인가봐요...
일산이랑 밍큐뮤 할인점, 해피랜드 할인점이 저렴하다고 해서 돌았는데
그리고 마트도 연말행사 한다고 해서 가봤는데 비싸기는 매한가지....
일산에 갔다가 한부부가 자양동이 낫겠다...쯧쯧
허무함이 밀려오는 순간이었어요...
광진구에 뭐 있어요 하니까 자양코코바바 를 알려주더라구요
무지 작은데 저렴하게 사기는 더 낫기도 하고
현금결제하면 할인점인데도 금액별로 사은품빵빵하다구.....
신랑 눈치 슬슬 보면서 광진구로 컴백~~ 했어요
자양코코바바 ..... 처음엔 작아서 실망~~~
혹시나 싶어서 들어섰는데 설명도 정말 자세히... 수량도 더 사려 해도 일단 써 보구요...
아빠 보내시면 되잖아요~~~~~~~
물건 종류도 고르다보니 1시간이 후딱~~~~
고민고민 하던 출산용품 이렇게 쉬울줄은.... 또 몰랐어요.... .... ....
이불은 일단 보류했구요 물러받은것도 조금 있었고
20만원 선에서 해결했어요...
아기띠도 사려고 했는데 아기 낳고 안고 와서 직접 해 보고 편한것으로 하라해서
그것도 보류 대신 급하게 쓸수 있는 캐리어 포대기 현금결제하니까 기분좋게 주시더라구요
결국 광진구에서 질러버렸어요...
울 신랑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연결해서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스마트폰이 좋기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