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도 누가 격려해주고 댓글 달아주면 더 잘 써질 일기가 육아 일기인듯 합니다. 같이 일기 쓰실 분.
작성일 2011.01.17 01:13
| 조회 241 | 윤이를 사랑하는 맘
0
76년생 워킹맘입니다.
울 딸은 44개월되었네요.
분당 살고요.
비슷한 개월수 일기 쓰시는 분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중간에 1년 그만 뒀다가 일기를 다시 시작하네요.
직장맘이라 너무 바쁘고
몸도 지쳐서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게 쉽지 않은데,
일기 친구가 있으면 서로 답글도 달아주고
그래도 꾸준히 쓸 수 있는 또다른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우리 아기 성장 일기를
사춘기 때쯤 우리 공주님께 대여 한 번 해주고
'너무 힘들게 방황하지는 말아라. 니가 이렇게 사랑받는 사람이란다.'의 의미요^^
그리고 돌려 받아서,
마지막 일기를 써서 결혼할 때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손주 녀석의 일기나 써볼까나..^^
우리 딸 성장일기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생활에서는 제가 그 아이에 대해
깊은 일기는 못 쓸지라도
그래도 나와 함께 경험하는 것들이나,
내가 바라보는 그 아이의 모습을 꾸준히 계속 기록해주고 싶어요.
함께 하시며,
친구도 되실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