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맘들의 소망이죠.~ 모유수유로 완모하기!!!
그러나~ 출산준비물로 미리 수유티를 구매하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준영이 낳고 필요해서 구매했었거든요.
11월 추울때 출산을 해서 수유티 없이 그냥 내복에 티셔츠입고 있다가
수유할때 앞쪽을 들어올려서 수유하려면 등쪽까지 말려올라가서
왜 그리 허리가 시리고 춥던지...
그래서 저렴하고 착해 보이는 걸로다가
수유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무지했을때에
구입했던 준영소윤맘의 수유티 들이랍니다.
왠만하면 지퍼형 수유티는 구매 안하시는게 좋겠다라는
지퍼형 수유티에 질려버린 준영소윤맘의 주관적인 소감입니다!!!
그나마 새것이었을땐 난 모유수유한다!!! 라는 자부심으로
외출시에도 입고 다녔지만~ 지금은...
집에서 입기도 좀 부끄럽더라구요.
면이긴한데 수유후에 모유얼룩을 빨리 없애지 않으면
얼룩 덜룩해서 꼭 세탁안한 것 같기도 하구요.
자주 세척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여닿다보니...
지퍼가 고장이 너무 쉽게 나더라구요.
대략 난감한건 거기서만 끝나던게 아니랍니다.
모유수유하고 집안에 아무도 없다보니~
출산후에 건망증만 늘어서...
지퍼를... 매번 안채우고 돌아다닌다는 거더라구요.
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 버리러 꼭 오밤중에 나가게 되는데
가슴이 항상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았죠!!!
다행히... 깜깜한 밤이라서 어찌나 다행이던지...
대략 이런 느낌의 모습이었겠죠!!! 흑~
아마 예전 택배아저씨들 못 본척해주셨으나~
이런 모양으로 몇번 문열다가 깜짝 놀란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너무 챙피해져요. ㅜㅜ;;
그후에 덮게형으로 된 수유티를 다시 구입했어요.
이번에는 외출용으로 조금 더 비싼 녀석들로다가 모시왔네요.
안쪽에 이중으로 덮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지퍼 고장날 일도
가슴 내놓고 돌아다니는 불쌍한 모습은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이즈가 좀 작고 길이가 짧은 것을 제외하고 나름 괜찮았는데
제품에 보풀이 너무 일어서 아기 얼굴에 닿는 부분이 걱정스러웠답니다.
이런 경험으로 수유티 아무거나 사서 입는게 아니라는걸
절실하게 돈주고 뼈시리며 배웠네요. ㅜㅜ;;
이번에 착용해볼 수유티는 감성수유복 시월애에서 나온
시크릿 터틀렉 롱 수유티랍니다!!!
저도 엄청 기대한 제품이었는데 상세하게 알려드릴께요. 호호~^^
핑크색 하트 비닐포장으로 도착했어요.
저도 꼭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 ^^
안쪽엔 다른 제품들 배송왔을때처럼 속비닐이 하나도
씌워진 상태라서 배송 상태 아주 좋았죠!!!
준영소윤맘이 입어볼 이름만큼 예쁘고 세련되어 보이는
수유복같지 않은 수유복 시크릿 터틀렉 수유롱티랍니다.
일단 디자인 색상 질감은 너무 만족스러운 수유티예요. ^^
꼼꼼히 바느질 상태나 질감 등을 따져보도록 할께요.
프리사이즈가 M사이즈라 혹시 사이트에 L사이즈가 있나해서
확인해보니 M사이즈 하나만 나와있네요.
수유티라 가슴둘레가...
출산한지 아직 한달이라 가슴도 예전보다 훨씬 불어나있는
상태라 걱정이 되네요. 힝~
면은 아니고 약간의 신축성있는 나일론, 폴리에틸렌,
폴리우레탄 소재랍니다.
면을 선호했는데 요 제품은 어떨까 모르겠어요.
터들렉인데도 너무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요렇게 가슴쪽 부분을 걷어 올리면 수유구가 나타나지요.~ ^^
목부분, 바느질과 이음선 부분이 깔끔하고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 키가 170CM라서 허리나 소매부분이 인터넷으로 구매한 옷 중에
짧은 옷이 대부분인데 시월애 수유복은 허리부분과 소매의 밴딩처리가
길어서 이부분 또한 마음에 흡족하네요.
옆쪽으로 포켓이 있어요.
사실 요건 무얼 넣는다는 느낌보다는 디자인에 가까운 부분이예요.
겉감의 느낌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가벼운 느낌이면서
안쪽은 약간 거칠어보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비슷한 제가 가지고 있는 수유티랑 비교해서 사이즈 알려드릴께요.
길이는 어깨에 맞춰서 비교했는데 확실히 시월애 제품이
팔길이까지 길이는 모두 길어요.
손세탁하라고 나와있는데도 귀찮다는 이유로 세탁기에 팍팍~
돌려댔더니만... 보풀이 장난아니게 올라왔어요.
시월애 수유티는 손세탁 제대로해서 입어야겠죠!!! ^^
수유구의 덮게 길이는 거의 비슷하네요.
지퍼형과 달리 수유가리게가 필요없이 외출시에도 아기얼굴 부분
손으로 약간 받쳐서 모유수유하면 부끄럽지도 않고
아기도 배고파 우느라고 힘들지 않답니다.
참고하시길~ ^^
몰골이 말이 아닌데 이해하세요!!! ㅜㅜ
아직 붓기가 덜 빠졌다고 핑게대어 봅니다.
참고로 준영소윤맘의 신체사이즈는 키 170 현재 허리 30 몸무게 68
헉 너무 많은걸 공개했나봐요.
비교해보시라고 낱낱히 알려드려요. ㅜㅜ
색상도 디자인도 참 괜찮은데...
입어보니 소재가 얇아서 그런지 아주 타이트해보인달까?
수유하면 가슴사이즈가 많이 늘어나는데요.
가슴부위가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씬한 맘들은 괜찬겠지만 저처럼 통통?뚱뚱?한 큰체형에는
작은 듯이 느껴지네요.
신랑만 워~ 날씬해보인다!!! 이뻐~를 연발하는데...
그동안 너무 펑퍼짐한 수유복이랑 티셔츠만 입어줬나봐요. ㅜㅜ
외출하실때나 집안 경조사에 참석하기에는
수유복 같지 않게 고급스럽고 예쁜 시월애 수유복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수유복을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알려드렸는데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참~ 똑같은 디자인으로 밤색과 블랙도 있던데
더 날씬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반짝 임부복 세일도 하고 있던데~
관심있는 분들은 시월애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덧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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