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랑씨.. 돌사진 찍고 왔어용.
홍홍.. 여기저기 알아보고 추천도 받고 김엄마가
몇일 밤 지새우며 알아낸 나무그늘 스튜디오 인천점..
백일 촬영할때는 일산에 살았는데.. 맘에드는데는 비싸구..
싼데는 사진이 별루 맘에 안들구..
고민하다가.. 하랑이 고모가 백일기념으로 백일사진 선물로 찍어준다구
일산에서 시댁있는 부천까지가서.. 애기 백일사진을 찍었는데..
그렇게 멀리까지가서 찍은 보람도 없이..
하랑이는 아파서 빽빽 울고 사진은 맘에 안들고. 작가분은 완전 까칠하고.
가족사진은 포샵을 이상하게해놔서 친구들 가족들 볼때마다 저거 누구냐고..ㅠ
여튼 이래저래 아주 맘에안들어서
돌사진은 꼭 이쁜곳에서 찍어 주겠노라 다짐하고 찾아간곳이거든요..
ㅎㅎㅎㅎㅎ
오죽하면 전화를 몇통화를 하고 가서 사전 답사해보겠다고..
영하12도인날.;;;
하랑이를 데리고.. 이아빠 쉬는날 답사까지 다녀왔다지요,ㅋ
돌사진 완전 만족 별 5개짜리 주고 싶어 이렇게 김엄마가 추천글 작성하네요..ㅎㅎ
일단 스튜디오 작가분들 정말 친절하시구요!
상가건물 5층이라..채광도 너무 좋구요.. 특히 오후쯤에 해 기울어 질때 쯤은 더 이쁘더라구요
널찍한것이.. 인테리어두 아주 깔끔하고..
그리구 무엇보다 소품.. 옷들이 굉장히 깨끗하고.. 또 이쁜 옷들도 많구요.
또.. 바닥에 난방을 다 깔아 두셨더라구요...그래서 전체적으로 훈훈했어요..
사실 촬영하러 가면서 하랑이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족티가 기모라..;;; 좀 후덥할 정도로.. 따뜻하더군요..
그리구.. 한쪽 작은방에 아기침대랑.. 그리고 공기정화기... 곳곳에 손소독제..
따뜻한 커피랑 허브티들...
아기 기분이나 컨디션 조절을 위한 단독촬영.. 세심할 스케쥴 조정..
그리고 촬영에 들어가면 작가분들이 어찌나 열정적으로 촬영하시는지..
이아빠 김엄마... 뒤에서 뒷짐지고 가만히 있었지요..
하나하나 정말 맘에 안드는것이 없었습니다..
진짜 이번에 완전 감동이였어요.
고객감동 프로정신.... 정말..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착한 가격에 다양한 이벤트...!!!!
하랑이네... 촬영날 인터넷으로 주문한 가족티까지 늦게와
정말 힘들게 스튜디오갔는데...
스피디~하게 촬영끝내고. 오랜만에 아주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어요..
아직까지 그날 생각하니 미소가 번지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