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돈달라는 시어머니

작성일 2007.01.22 13:10 | 조회 6,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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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외동아들이랑 결혼했어요. 저희 남편은 34살이고 저랑 6살 차이나구요

 외동아들이지만 결혼할때 집도 안사주고 정말 작은 아파트 전세금 조금 보태주셨어요.

 결혼하기전 시어머니 저보고 카드 좀 빌려달라더군요.

그리고는 승인이 떴어요. 100만원 10개월 할부...

 그때는 남편이 알고 취소시켰어요.

 근데 결혼하고도 가끔씩 저보고 돈달래네요. 없으면 카드로 현금 서비스 받아서 달래요

 그리고 갚는다해놓고 안갚죠 당연히..

 저희집와서 애기 봐주시는데 저희가 솔직히 대출받아서 전세 사는거라 돈이 많이 모자라고 이제 애기 돌인데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근데도 돈 달래니..

 그것만 아니면 스트레스 안받는데 그것땜에 머리가 아파죽겠네요.

 돈도 돈이지만 스트레스가 많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신랑은 자기 엄마라고 자기 엄마 욕한다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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