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름빵] 엄마 수준에도 맞는 구름빵~

작성일 2011.01.27 22:24 | 조회 2,290 | 신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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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보고 왔어요~

표는 2장, 남편은 현장구매해서 셋이 봤어요

 

다들 그러시겠죠~

결혼전에 자주 보던 공연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전혀 갈수가없었는데

이번 이벤트 당첨으로 저의 공연관람 갈증도 확 풀수있어서

아들도 좋고 저도 좋고^^

제 수준에도 맞더라구요

저도 신나서 노래 따라부르고~

 

아들 윤석이는 34개월이에요

요즘 뿡뿡이 버블쇼, 뿌요인체탐험등등 공연을 보고왔는데

오늘 반응이 가장 좋아요~

 

완전 몰입해서 공연을 관람하더니

음악이 나올때마다 몸은 들썩들썩 손은 신나게 박수치고

아는노래는 다 따라부르고~

 

홍비 홍씨 남매가 질문하면 목터져라 대답하고

아주 하나가 되었다니까요

 

공연을 보니 음악이 아주 완성도가 높았어요

유치한 아이들 동요같지 않아서

저도 빠져들었답니다

 

공연을 보고 난후

당연히 구름빵 사먹었구요

먹고난후 왜 자기는 날지않냐고도 물어봤어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한장밖에 안올라가네요..ㅜ.ㅡ 아쉽

무대가 궁금하실것 같은데, 무대랑 아이가 같이 나온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정말 신나는 구름빵이였어요

 

제가 오늘 구름빵 풍선을 안사줬는데

차에 타더니 그때부터 잘때까지

풍선이야기만 해서..아주 피곤합니다 --;;

거기선 구름빵만 이야기해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배가 고팠었나봐요 @.@

 

아이가 보면 상상력도 키워줄수 있고

나오는 등장인물하고 교감도 되고

신나는 음악에 지루하지 않고

정말 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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