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름빵] 체험단 후기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 뮤지컬 "구름빵" 보고 왔어요^^

작성일 2011.01.28 12:48 | 조회 3,419 | 은채서연맘

0

 

맘스다이어리 이벤트 당첨으로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 뮤지컬 "구름빵" 보고 왔어요^^

좌석이 2층 S석이라 무대와 거리가 멀었지만 중앙의 딱 좋은 위치에 앉아서 잘 관람할 수 있었어요...

좀 일찍 도착하여 포토죤에서 사진도 찍고 유니버설 아트센타도 둘러보았어요^^

또 경품 이벤트가 있어 응모함에 응모권도 넣고 입장시간 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동화책과 KBS1tv에서 자주 접한 구름빵 뮤지컬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홍비와 기념촬영도 하고... 구름빵 선물가게도 둘러보았는데 구름빵 판매는 공연이 끝난 후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구름빵 사이트에서 한 아빠 얼글 그림 그리기 대회 출품작도 전시가 되어 있어 그림 감상도 해 보았어요...

 


구름빵 공연의 전반적이 비중은 김성균 동요 모음으로 진행이 되었네요...

너무나도 친숙한 김성균 동요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겁게 관람을 하였어요...

스토리 전개 보다 동요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 구름빵 뮤지컬은 김성균 노래를 알고 익히고 보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김성균 동요  - 간다간다 ,  그런집 보았니 ,  꼬마 불자동차 , 춥지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 꽃씨 , 잉잉잉 , 하늘에서 살지요 , 냠냠 , 괜찮아요 , 둥실둥실 , 사랑 ...

원곡과 약간 가사를 바꾼 노래도 있었으나 큰 차이가 없었구요...

워낙 유명한 김성균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진 구름빵 뮤지컬...

스토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는 아빠는 언제 나오는 지와 언제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게 되는 지에 대해 마냥 궁금해 하며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였어요...

공연 뒷 부분에 드뎌 책에 있는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스토리가 다소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무에 걸린 구름을 가져와 구름빵을 만들고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서 버스로 출근 중인 아빠에게 전하는 내용은 같았습니다...

공연중에는 사진 촬영이 안되나 커튼 콜때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네요...

홍비, 홍시, 아빠와 엄마의 에드리브 연기도 좋았구요...

동물과 곤충 친구들이 함께 한 구름빵 뮤지컬 나름 괜찮았아요^^

공연을 마치고 구름빵을 구입하려는 데 줄이 정말 길었어요...

한 개에 1,000원 하는 구름빵 그래도 나름 기념이니 사긴 했으나 사고 보니 일반 샤니빵이었네요...

맛은 뭐 그럭저럭... 오히려 아이들에겐 한정 판매하는 풍선에 더 인기가 많았고 다들 손에 들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은채 역시 너무나 가지고 싶어 하여 구입했어요...

집에 와서 구름빵 책도 다시 보고 아빠가 다운 받아 준 구름빵도 보고 빵도 먹으며 뮤지컬 본 얘기에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24개월 미만은 입장이 안되서 미안하게도 못 데려가 서연이에게 넘 미안했지만 아직은 잘 몰라서 다행이네요...


 

아이와 좋은 공연으로 큰 선물을 안겨다 주신 맘스다이어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맘스 삼촌, 맘스 이모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