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 한달만에 아이가 생기고 나름 열심히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은 이혼소송중입니다.
참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사기결혼에다가 거짓말은 밥먹듯이하고
정작 중요한것은 다른분들도 다 엄마가 되고 부모가 되셨으니 제 심정을 아시겠지만
아이에게 아빠가 없는 편이 여러가지로 낫다고 판단이 들정도입니다.
아이를 갖고 흥정을 하고 아기가 부부 성관계를 갖는데 방해되는 요소로만 여깁니다.
오죽 답답하면 여기다 제가 글을 쓸까요.
정말 아기랑 14층에서 뛰어내릴까 가지 생각했습니다.
결혼한지는 2년이 안되고 별거한지는 6개월째들어갑니다.
저도 정말 저에대한 감정은 없다해도 아이에 대한 감정이 0.0001%만 있다해도 같이 살아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중요한점은 그쪽 식구들도 비슷한 성향에다가 거의 말이 안통한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맘잡고 살아야겠어요
님들이 부럽습니다.
남편이 조금만 아니.정상만 됫더라고.
제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누굴원망하겠습니까 선택을 잘못한 제탓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