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 베이비샤워 정말 잼잇었어요~꼭 다들 참석해보세요

작성일 2011.01.31 11:30 | 조회 1,286 | 똘만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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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기 베이비샤워 신청을 안타깝게 지나고 본터라 어찌나 25기가 기다려지던지 혼났어요ㅎ 아기천사 베이비샤워 정말 잼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예정일전에 한번 꼭 참석해보고싶은데 공고가 안떠서 맘 조마조마했었답니당.. 두둥~그리고 드뎌!! 신청을 했지만 .....카페홍보를 그 양식에 맞지않게 잘못했더군요.. 그래서 수정해놓고도 에이~또 안돼는건가?ㅠ 이랬죠,, 그래서 반포기상태... 근데,,, 당첨됐다고!!!! 룰루루~~야홋! 드뎌 당일! 신창동 튼튼이맘과함께 택시타고 슝~갔죠.. 딱 2시쯤에 도착한터라 1층둘러볼시간도없이 2층으로 후다닥! 첫 시작은 허정례작가님의 인사와 포토뷰 시간.... 허작가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사랑이 그 사진안에 다 들어있는거같았어요..사진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신거같고.. 사진에대해 잘모르는 우리가봐도 이정도인데,, 사진을 공부하고 좀 아는분이 보면 정말 기립박수할꺼 같앗어요 ^,^ 본격적인 베이비샤워 시작전 다과로 배를채운후....신정환사회자님의 시작으로 시크릿파티는 시작되었죠! 그 입담은 어디서 배우신건지?! 우와~~ 대단하시더군요ㅎㅎ 매순간순간 재치와 유머로 배꼽빠지게 우껴주시고.. 땀뻘뻘 흘리시며 저희와 하나되어 진행하시는 열정에 또한번 감동하고! 빠짐없이 선물도 나눠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암튼 대박 사회 잘보시던데요!!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참여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조장들 D라인뽐내며 워킹하기..조별 가위바위보게임..섹시댄스..어려운단어 따라 읽기.. 노래열전 등.. 요 게임들 다 넘나 잼났어요.. 특히 센시댄스타임... 슬리퍼맘님~ㅎㅎㅎ아직도 그날의 그모습이 생생하네요^,^ 어쩜 다들 그리도 끼가 많으신지... 노래열전에선 다같이 하나되어 춤추고 노래하고,, 와우~ 아기천사 스탭분들도 정말 잘노시던데요..예비맘들보다 더 신나게~~아싸~!!! 춤추는거 좋아하는 전 신났어요.. 조금 쑥쓰러워서 좀 약하게 놀긴했지만,,ㅎㅎㅎ 기회가 한번더온다면 아예 잘놀수있는뎅ㅎㅎ그럼 둘째를 언능 낳아야한단 말인데,,,,흠,,,, 이런 재미난 베이비샤워를 한번밖에 참여못한다는게 참 아쉬워요... 게임끝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아가에게 쓰는 러브레터터 낭독시간.. 신나게 한판 놀고나서 대반전이였죠ㅠ 뜨거운눈물이 자꾸 흐르는데 ...훌쩍훌쩍.. 이심전심이란 말은 요런데서 나오는거같아요,,, 니맘이 내 맘이라는거.......... 아기를 품고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 곧 엄마라고 불려지는 그 공감대가...28명의 편지가 읽혀지는 내내 참 가슴 짠함이 느껴졌어요.. 다들 하나같이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이라.. 전 먼저 하늘로 보내버린 우리아가들 생각에 미안해서 울고... 금새 다시 찾아와주어서 노심초사 걱정하는 절 비웃기라도한듯 지금껏 잘 붙들고있는 아이에게 감사해서 울고... 멀 아는듯 러브레터시간내내 꼬물꼬물 태동하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울고... 10달동안 스트레스 안받고 맘 편히 아이를 만날수있게 고생하고있는 신랑이 고마워서 또 울고.... 암튼,,, 이 러브레터 시간 정말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당,,,^,^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아기천사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지난 베이비샤워를 쭉 보니 매번 다른 테마로.. 다른 게임들로.. 이벤트를 준비해주시는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 첫째낳고 둘째낳고 셋째까지 계획하는뎅? 고때까지도 쭉~~ 베이비샤워 이어가주세요^,^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당~ 받은선물은 찍지도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다 포장뜯어버렸네요ㅠ ㅎㅎ 경품도 마니 준비해주시고,, 개인개인 선물도 다 주시고하셨는뎅,,, 잘쓸께요~~ 허브도 잘키우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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