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2.10 23:42 | 조회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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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남편의 외도...

가정은 둘째치고 이젠 일까지 팽개치고 술과 여자 속에 허우적거리는 남편...

자기 돈도 아닌 대출 받은 돈으로 한달에 술값만 수백만원에 모범택시비만 수십만원...

누가 들으면 억대 연봉 씀씀인가보다 할 만한 소비지만 딱- 대한민국 평균 연봉.

 

꿈에 그 아이가 나왔어.

나를 마지막으로 좋아해줬던 그 아이...

하지만 그 아이조차 뒤틀리게 나왔지.

잠에서 깨자마자 그 아이가 너무 그리웠어.

오래 전에 마음정리한 그 아이가... 보고싶다. 처음으로.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이 역시 지나가겠지.

지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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