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중에 참 이상한 사람이 있읍니다..
저희 아주 버님 인데요...
저 결혼하고 나서부터 저 부르는게 야,, 너 .. 막 이람서 부르네요..
구정날은 들어오면서 오셧어요 하는 야그는 안듣고
어머님이 쳐다보고 계시고 하는데 "이 씨발것들이 즈그 매형 오는데 인사도 안하네"
이라면서 들오는거에요,,
신년초에 욕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제가 욕은 빼고 하시죠 했네요
어머님 그래 왜 욕은 하고 그러니??
이러시면서요
씨발것들이란 누구일까요???
어머님??
아버님??
아님 저희 부부???
아님 시누??
아님 자기 자식들???
그라고 욕하고 들옴서 "배고파 밥줘"
이러더니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누워계신데 인사는 안하고 밥부터 꾸역꾸역 먹더라고요
우리한테 욕한게 걸렸는지 지 밥 다먹고 "저 왔시라"이러더라고요..
씨팔은 입에 달고 살고.. 자기 애덜 앞에서 내가 고등학교때 선생을 팻는데 이람서 야그하고 있구요
아들딸 참 잘 크겟죠???
자기 부인을 무신 하인 부려 먹듯이 야 재털이 야 담배 야 커피 야 머 야머 이람서....
임신부 앞에서 담배막 피고.. 담배 피면서 울애들도 다 잘 낳앗잖아 이라면서 시누한테 말하고,.
자기가 먼저 욕하고는 제가 욕하지 말랬다고 했다고 화내고 자기 집으로 가고,,
어제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집에 왔는데 . 벨 안눌르고 대문 뻥뻥차고 문 열라하고,,
제가 오셧어요 하니 쌩까시네요....
집에 지금 담배 피는 사람이 없는데 담배를 피니 제가 죽을꺼 같네요..
그래서 지금 임신중이라 병원 오지 말라 하는데 병원이 더 편해서 가서 있네여
솔찍히 제가 결혼은 늦게 했지만 한살 차이 입니다..
그래도 전 손위 시누 남편이니 존대말하고 인사 하고 하는데..
자기는 저한테 야 너 머하냐,,,
야 맛난것좀 해봐라...
이사람 머리 좀 모자른거죠>?????
서로 어려운 사이에 ...이러는거 왜 그럴까요????
모자라서 그러는거 맞져????
들떨어져서 그러는거니 제가 참아야 하는거져???
이사람만 오면 잠이 다 안옵니다 ,,, 괴로워요
가족을 다 갈라 놓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아님 미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