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01.29 17:51 | 조회 2,502 | 송주
아까도 약속이있어서 나가는데 간만에 어른 모시고 만나는 자리라
치마입고 스타킹을 신는데 죽 나가는거예요.
발뒤꿈치가 갈라지긴 했지만 우리 엄마처럼 딱딱한거는 아닌데
겨울이라 그런지 날이 섰어요.
그바람에 급하게 신어서 그랬는지 스타킹을 두개나 해먹어버렸네요.
전 아파트 살아도 약간 추운거 싫어서 난방비 아낀다고 양말을 늘 신고 지내는데도
이렇게 발이 거치네요.
정말 너무 아까워요. 스타킹도 별로 안신지만 두개나 그렇게 없앴으니 말이죠
송주 (50대, 서울 구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