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갔다 왔습니다.

작성일 2011.02.18 14:14 | 조회 508 |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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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째이다 보니 다른 것보다 스튜디오와 보험을 꼭! 하겠다며 베페에 갔습니다. 첫째때는 아예 안갔었기 때문에 첫 방문이라 좀 떨리더라구요^^ 스튜디오는 원래 유명하다는 베이비 유를 점찍어서 갔었는데요. 가격을 보고 신랑이 영.. 반응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점찍었던 릴리에 갔는데요. 가격이 적당하고 사진도 괜찮다며 신랑이 오케이해서 계약하고 왔네요. 실제 찍어봐야 아이를 얼마나 잘 다루시는지, 컨셉을 잘 잡아주시는지 알겠지만 우선 앨범이나 가격면에서 봤을 때는 제법(?)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저희는 첫째때 모던한 분위기로 했던 지라 좀 발랄하고 비비드한 색감의 촬영을 원했거든요. 또 보험은 현대->LIG순으로 방문하고 상담하려 했으나 귀차니즘이 심한 부부인 관계로 그냥 처음 방문한 현대해상에서 했습니다 ㅎㅎ (신랑이 빨리 한다고 아주 좋아했어요 ^^;;) 그리고 LG매트 많이 싸더라구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싼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소방 하나 계약.. 이리저리 사실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신랑이 반차를 내서 온 관계로 점심먹고 들어가야 했기에 아쉽지만 더 둘러보지는 못했어요. 부지런한 맘들은 경품, 사은품 정보를 많이 알고 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다들 한아름씩 들고 다니시는데 거의 빈손으로 다니니 좀..ㅋㅋ 생각보다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평일이라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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