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마지막날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2.20 19:13
| 조회 629 | 소멸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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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도 맞벌이하느라...
아무것도 준비도 안하고 뭐가 필요한지도 몰랐는데....
사람들이 하도 베이비페어~ 베이비페어~ 그래서.... 마지막날인 오늘 가봤어요...
정말 사람 많더군요....ㅠㅠ 아무것도 모르니... 당연히 상담을 받으려해도 뭐가뭔지....
남들처럼 전투적이지 못했던것 같아요.
뭘 사야하는지...
미리 조사를 해갔어야 하나봐요....
유모차들도 다들 어쩜그리 비싼지.....ㅠㅠ
가서 겨우 방수요 2개랑 내복 하나 사왔네요~ 스튜디오 계약하고....
릴리스튜디오 계약했는데....가서보니 사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물론 예쁜 애들 사진만 가져다 쓴거겠지만....연예인들 애기 사진도 많더라구요..... ^^;
사실 직장 동료가 릴리 추천해줘서 홈페이지에서 3만원 할인쿠폰을 뽑아가긴했지만....
계약을 할 마음은 아니었는데... 워낙 친절하기도 하고~
다른데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했어요.... 아기 사진이 뭐가그렇게들 비싼지...쩝...
혜택도 비슷한데.... 저렴해서 정말 뭐에 홀린듯 계약을 해버렸어요... 그것도 일시불로.....!!!
설명 싹싹하게 잘 하신걸로 봐선 잘찍어주실것 같은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켁..
혹시 저처럼 일시불로 계약하신분 있으신가요?
미리..... 돈 다 냈다고 나중에 불성실하시진 않으시겠죠??
또 여기보니깐... 계약 한 사람들 많은데.... 나중에 시간없고 그런건 아닌지...
제가 좀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걱정이 좀 되기도 하네요....
나중에... 사진 찍고 나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