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ah_hs/130103753586
평소에 손바느질을 좋아하고, 아기 장난감도 직접 만들어 주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직접 손바느질 책을 볼 수 있게 되니 너무 기쁘네요^^
저는 백일 좀 넘은 아가 엄마라
아가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사진도 찍고 바느질도 하느라고 더 힘들었어요^^;;
지금 뱃속에 아가가 무럭무럭 자라는 어머니들~
아가 태어나기 전에 손바느질 태교도 하시고 아기용품도 직접 준비하시고 일석이조의 기회예요~
(아기 태어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그럼 체험단 후기 써볼게요^^
먼저 책은 아기자기한 색감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엄마가 손바느질을 할때의 태교뿐만 아니라 예쁜 색깔의 책을 보면서 느끼는 따뜻한 감정이 뱃속의 우리 아가 한테도 전달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표지부터 뭔가 아기자기함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Part 1.에는 초보자를 위한 손바느질의 기초가 자세히 설명돼있어요.
원단이라던지, 손바느질에 필요한 재료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수를 놓을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술들, 재단이나 시접을 처리하는 방법들도 알 수 있답니다.
자수는 한번도 안해봐서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하나하나 따라하시면 다 배우실 수 있을거예요^^
Part2.는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아기용품 입니다^^
제일 먼저 아가 신발이 보이네요~
우리 아기가 처음 신는 신발을 제 손으로 만들어서 그걸 태어난 아기가 신었을때의 기쁨이란~~
사계절 용으로 만드실 수 있고, 도안과 만드는법이 자세히 설명돼있어서 따라하시면 금방 예쁜 신발을 만드실 수 있을거예요.
더불어 아기 턱받이, 아기 담요, 기저귀 가방, 아기 옷걸이, 수유쿠션 등 다양한 아기용품들을 만드실 수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출산 준비물을 끝낼 수 있을거 같아요^^
Part3.은 아기의 보송보송 친구들 입니다^^
우리 아가가 외롭지 않게, 그리고 아가가 자라면서 시각,촉각,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아기 장난감 들을 만드실 수 있어요.
시중에서 사면 비싸게 사야할 딸랑이나 삑삑이도 천과 소리도구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지요^^
또한 아기가 좋아하는 모빌, 잘때 꼭 안고잘 인형, 아장아장 걸으면서 메고다닐 가방, 블록놀이 등 다양한 아기의 친구들을 만들 수 있답니다.
Part4.는 개성만점 아이디어 리폼 이예요.
남들과 똑같은 옷, 똑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면 너무 개성이 없잖아요^^
아기양말, 아기옷에 포인트를 주어서 남들과 차별된 우리 아가만의 옷을 만들어 줄수 있어요.
또한 자투리 천을 이용한 포인트를 주는법도 나와있구요.
특히 이 파트에서는 자수하는 방법, 지우개 스탬프로 옷에 무늬를 찍는 도안 등이 자세히 소개돼있는데요,
처음보면 이렇게 어려운 자수를 할 수 있을까.. 할 수 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다보면 엄마의 정성이 가득들어간 우리 아가만의 옷이 나오겠지요?^^
Part5.는 현재 손바느질로 인기만점인
블로그 작가님들의 작품과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사려면 돈도 많이 드는 아기 어그부츠도,
갓태어난 우리 아가에게 꼭 필요한 손싸개, 발싸개, 아기모자 만드는 법 등이 소개돼있어요.
사려면 돈이 많이 드는 애벌레 인형 등의 장난감도 직접 만들 수 있구요^^
저는 마침 우리 아기에게 줄 손목 딸랑이가 필요해서, 동글동글 토끼 딸랑이를 만들어 봤어요^^
집에 있던 유기농 타올천으로 배색해서 만든건데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금방 뚝딱 만들었네요~^^
요즘 열심히 팔다리를 흔들며 운동중인 우리 아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로 신경쓴 티가 난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기자기한 색감도 그렇고, 귀여운 아기용품들을 보면서 우리 아기를 위한 엄마의 첫번째 선물을 받았을때 우리 아가는 얼마나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흐뭇했답니다^^
평소 손바느질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들은 쉽게 따라하실 수 있구요,
손바느질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예쁜 책에서 가르쳐 주는데로 하나하나 따라하며 배우면서 하나하나 만드시면 금방 실력이 팍팍 느실것 같아요^^
책에 실물도안이 나와있지 않고, 축소 도안이라 확대복사를 해야하는 점이 조금 귀찮긴 하지만,
아기를 위한 선물인데.. 그정도 노력은 해야겠지요? ^^
처음으로 책 체험단을 쓰는데다가 코 잘자는 우리 아가가 깰까봐 조심조심 사진찍어서 사진이 삐뚤삐뚤하지만 책을 보면서, 그리고 아기용품을 손바느질로 만들어 주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엄마가 손바느질로 직접 만들어준 아기용품으로 뱃속의 아기에게 작지만 소중한 첫 선물을 줘보세요~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