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호비쇼] 쉬까지 참아가며 끝까지 본 호비쇼

작성일 2011.02.28 22:44 | 조회 3,686 | 나의분신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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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4일 3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 아트홀

 

2011년2월8일(화) ~2011년 3월 31일 (목)까지 공연이 어어집니다.

 


11층에서 티켓을 받아서 한층더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확인은 여기서 하세요.

 


전체적인 무대 배경이예요.

무대 변화는 거의 없답니다.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아는 울딸 ㅋㅋ

인증샷으로 한컷





낼은 아들 졸업식이라 오늘 무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하지만 울딸이 넘 좋아하는 호비를 놓칠순 없지...

모든 준비를 끝내고 부리나케 달려간 신도림 테크노 마트

보통땐 안 막히는 길이 오늘은 왜이리도 막히던지....

도착해서 11층으로 올라갔답니다.

티켓팅을 한다음 한층 더 올라가면 프라임 아트홀을 만날수 있어요.

중간중간 호비쇼를 알리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고 울딸 완전 신났어요..

호비는 어디에 있냐며...

호비쇼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꿈의 숲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오늘은 정말 튼튼아저씨가 나오는 날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라라언니도 호비에 나오는 분이셨음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튼튼아저씨 캐스팅 날짜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튼튼아저씨는 이석우씨

 


호비쇼는

동양최고의 어린이 공연 한국초청공연

꿈과 상상력을 키우주는 환경뮤지컬

오감만족 감성뮤지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율동놀이 체험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호비 :정의감 있고 모범적이고 용감한 남자 어린이

베니:현명한 여자 어린이

라무:활발하고 발랄한 여자 어린이

패로:말썽꾸러기에 실수투성이 남자 어린이

 

호비쇼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율동이 공연의 흐름에 맞게 중간중간 나온답니다.

아이들에게 라라 언니,튼튼아저씨, 호비, 베니,라무, 패로와 함께

진행되는 율동놀이시간

살짝 아이챌린지 율동놀이에 초대된 기분

아이들 너무나 즐거워 합니다.

아이들 따라하기 쉽게 율동도 가르쳐 주시고

노래도 대부분 아는 노래라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꿈의 숲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기,

반찬투정안하기

 밖에서 놀다오면 손씻기를 잘해야 한다고 한다고 하네요.

정말 딱 아이챌린지 하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주문이죠.

호비가 하는말이라면 엄마말보다 더 잘 듣는 우리딸 수준에 딱 맞는 주문.

호비와 친구들이 꿈의 숲에서 놀고 있을때 숲의 요정들이 나와요.

요정들이 좀더 요정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들었어요.

보통 동화책에서 볼수 있는 작고 귀여운 모습의 요정이거나

아님 예쁜 드레스를 입고 손에는 봉을 하나 들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음 더 좋았을텐데 너무 심플한 모습의 요정들이었어요.

꿈의 숲에서 절대로 해선 안되는것 한가지

북을 치지 말라고 하지만 우리의 개구쟁이 페로는 그만 북을 치고 말아요.

이북은 꿈의 숲이 위험에 빠졌을때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데

패로가 치는 바람에 숲이 시들어 가고 있지만

위험 신호를 내지 못하게 된 북.

꿈의 숲이 시들면 숲이 점점 추워져

숲의 여신이 얼음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그전에 여신을 찾아가 위험을 알리고 여신을 구해야 해요.

하지만 모두 겁이 난다고 가지 못하는데 우리의 호비가 가게 된답니다.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여신을 만난 호비는 여신과 함께 숲을 구하는 구호와 세가지 약속을 가지고 돌아오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치러 온 호비는 그만 구호와 약속을 잊어버리고 말아요.

그러는 동안 여신은 얼음 감옥에 갇히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기억해낸 구호와 약속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큰소리로 외쳤더니

얼음감옥이 다 녹아내리네요.

이렇게 해서 우리의 친구 호비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숲을 살린다는 이야기.

호비쇼에서 불렀던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거리며 놀던 딸아이...

공연도중 쉬 하고 싶다고 하더니 끝날때 까지 참는다고 해서 난감했는데

정말 잘 참고 끝까지 공연을 봤답니다.

공연이 끝나면 6충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호비와 함께 포토타임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11층엔 주말이면 결혼식으로 혼잡해서 사고 위험때문에

6층에 부득이하게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층에 내려가면 호비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어요.

한번에 20명 인원 제한이 있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호비쇼 보러 갈때 미리가서 놀아도 좋을듯 하네요.












엔딩장면.

 


호비 놀이방 이용관련 안내입니다.



사람들이 넘 많아서 놀지 못하고 왔답니다. ㅠㅠ


수유실도 호비 수유실 넘 귀엽네요.


포토타임 시간이랍니다.

좀 일찍 가셔서 앞포토타임때 찍고 공연을 봐도 좋을듯 합니다.

본공연 끝나고 내려갔더니 넘 많이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30분이상 줄서서 호비랑 사진 찍었답니다.

호비외에 다른 친구들도 함께였음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호비랑 사진찍고 넘 행복해 하며 나오는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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