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색해요~~
뭐 딱히 할 말도 없고 가끔 집에 같이 있게되면
아들이랑 나 신경쓰지 말고 기냥 자기할 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늦는다고 전화라도 하면 기냥 아예 않들어와도 되는데
기냥 월급만 꼬박꼬박 보내주면 되는데....
우리 아들을 위해서 이렇게 대화없는 부부로 지내면 안되는데...
전 아들이랑 저랑 집에서 둘이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으네요...
낼 회사않가고 하루죙일 집에 있는다고 하는데~~~
낼 남편한데 애 맞겨두고 혼자 등산이나 아이쇼핑도 하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