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왔어요.
작성일 2011.03.15 10:39
| 조회 239 | 키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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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왔어요.
지난해 1월에 프라우메디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1차를 접종했었거든요.
비정형상피세포에 16번 바이러스 감염이라서 병원에서 백신을 권하더라구요.
그리고, 2월에 임신이 된 터라 그동안 신경을 못 쓰고 있다가 지지난주에
병원에서 검사해 보니, 비정형상피세포는 그대로인데, 염증소견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16번 바이러스는 이번에는 안 잡히는데, 68번 바이러스가 있다면서
백신을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금액은 18만원 이더라구요.
중간에 1년정도 쉰 터라 1차부터 다시 맞아야 하고, 금액도 부담되고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저렴하다고 해서 문의해보니 14만원!~
3차까지 맞아야 하는 터라 10만원 훌쩍 넘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가서 백신을 맞고 왔답니다.
우리 아가 예방접종하러 가끔 들르는데,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하는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A형 간염, B형 간염, 성인용 폐구균, 파상풍도 주사를 하더라구요.
이제부터 종종 애용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