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고 있었는데 “문자왔숑.... 문자왔숑” 이라는 소리에 폰 보고 알로에 베라 체험단 당첨이라는 문자에 정말 기뻤답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하하하
체험단 당첨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 그럼 이제부터 리얼 후기 들어갑니다.
오자마자 우선 제일 먼저 제 손부터 체험에 들어갔답니다.
알로에베라 97.7% 함유하고 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서 제일 먼저 사용해본 제품이랍니다.
얼굴과 바디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먼저 손등에 사용해봤어요.
무향, 무색소, 쿨링 젤 타입이라 그런지 손 등에 했을때 먼저 싸~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구요.
바른 후 바로는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데 조금 지나니 괜찮아 졌어요. 제가 건성피부거든요.
밑 맨 처음 사진은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제 손이랍니다. 약간 밝게 나오긴 했는데 눈으로
보기에도 촉촉하고 윤기나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없지요.
두세번 정도 사용하고 난 후의 사진이랍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요.
그리고 다시 손등에 사용해봤을때는 손이 매끄러운걸 확연히 느낄수 있었답니다.
젤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젤타입이라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물이 튀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사용전과 사용후의 느낌에서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어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들 수 있겠구나 했는데
사용하고 난 뒤에 손을 보고는 매끄럽고 윤기나서 너무 좋았어요.
시원한 느낌이 산뜻함을 가져다 주었구요.
울 아들녀석에게 발라주면서 어때?라고 물으니 시원해 더 발라줘하더라구요.
사계절 중에서도 더운 여름에 아이들에게 사용하면 정말 좋을 제품같아요.
*비타민 E 크림 113g(가격15,000원)
역시 크림이라 건조한 제 피부에 발라보니 보습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설거지 할때 고무장갑을 안끼고 하는 타입이라 설거지하고 나면 늘 손이 거칠었거든요.
핸드크림을 발라도 잠깐이고 다시 손에 물을 묻히게 대니까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 크림은 지속력도 오래가구요. 다시 물에 손을 묻힌 뒤라도 손의 부드러움이 남아 있어서
좋았어요.크림을 발라 본 사진이랍니다.
처음에는 뭣 모르고 양껏 발랐는데요. 소량만 발라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알로에베라 제품인 것 같아요.
보이시죠? 울 아들 다리부분이랍니다. 약간 건조하고 아토피기가 있어서 가끔 저렇게 긁어서 상처를 내곤 하니 속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일 보습력이 좋은 크림을 바른 모습이에요.
보습력이 좋아서 여러번 문질러 주어야 하네요.
아직 사진으로 보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지요. 하지만 피부는 많이 진정되고, 아이가 잘 긁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몇번의 단기가 아닌 자주 지속적으로 사용해주어야 효과가 나타나겠지요.^^* 울 막둥이 딸은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기라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려고 해서 사진 찍기를 거부하네요. 하지만 우리 딸 얼굴 귀 밑 부분이 약간 아토피기가 있었는데 두세번 바르고 나니 많이 진정되었어요.
사이트 들어가서 보니 역시나 건조한 피부에 보습효과가 좋다고 나와있었구요.
발 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 사용하면 좋고, 취침전이나 샤워, 목욕 후에 사용하면 더 좋다고
나와있네요. 앞으로 손과, 발이 호강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3가지 제품 중 크림--젤--로션 순으로 좋았어요.
제 피부가 워낙 건조하다보니 보습력이 제일 좋은 크림이 좋구요. 젤은 시원한 느낌이 손에 착착 감기니까 좋고 로션은 제일 무난하면서 순한 그런 제품인것 같아요.
이 사진은 크림을 바르고서 설거지를 하고난 후 물기를 닦기 전 모습이에요.
어때요?아직도 크림의 보습력이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알로에베라 네츄럴 로션 325ml(가격 12500원)
말 그대로 네츄럴한 제품. 수분이 많이 함유된 로션이구요. 손등에 바르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니
사방으로 로션이 튈 정도로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네요.
3가지 제품 중에 제일 무난하게 쉽게 바를 수 있는 제품 인 것 같아요.
마지막 이 사진은 휴지에다가 스며드는 정도를 체크한거에요.
젤이 97.7%알로에베라를 함유하고 있어서 인지 제일 확연히 표가 나지요.
크림과 로션은 유분 성분때문에 뒤집어 보았을때 차이를 보였네요.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비타민 E크림 그리고 젤 로션 순이 좋았구요.
젤은 시원한 느낌 때문에 우리 큰 아들이 좋아라 했어요. 자꾸 시원하다고 더 바르려고 하더라구요.
바른 후 손이 보들거리니 자꾸 손이며 얼굴에 손이 가게 되고 좋은 느낌이 나서 기분도 업 되어
좋았네요. 젤은 무향이라 모든 사람들이 무난히 사용할 것 같구요. 크림은 향이 좀 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 신랑은 네추럴 로션을 얼굴에 사용했는데요. 처음 바를때는 유분기가 너무 많아 싫다고 하더니 바르고 조금 있으니 이 제품 유분기가 좀 있긴 한데 좋은 것 같다고 하네요. 얼굴이 보들보들....ㅎㅎㅎ
우리 신랑이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라 화장품도 남성화장품 안쓰고 공용으로 나온거 정말 약한
냄새나는 거 쓰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냄새 많이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 향이 난다고.....
온 가족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제일 중요한게 제일 어린 아기가 사용하기에 어떤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8개월 되는 우리 딸랑구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는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약간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젤 뚜껑이 너무 빡빡하게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서 쉽게 하지 못하니 조금 큰 5살 우리 아이도 엄마가 다 열어서 해 주어야 한다는게 단점이네요.그리고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까 용기가 좀 더 예뻤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MADE IN USA라고 되어있는데 MADE IN KOREA였으면 더 좋겠다라는 바램도 있었어요.
가격대비에 제품은 정말 굿~~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신랑이랑 지금 쓰고 있는 제품 다 쓰고 나면 싸이트 들어가서 제구매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이런 당첨의 행운과 후기 작성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