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베비데이 골들 중형
가격; 46500원(택포) 한박스(46*4)
정말이지,, 천기저귀 쓰기를 포기하면서 부터
시작된 나의 저렴하고 좋은 기저귀라는 두마리토끼 잡기는
박사논문을 써도될 정도(?)로 많은 인터넷자료수집,
후기 읽기, 샘플써보기, 입소문듣기등등..
끝이 없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기저귀.
우리 규리 기저귀 종결자.
바로 베비데이 골드였다.~^^ㅋㅋ
그런데 좋은 것도 계속 쓰면 덤덤해 지는 법.
2박스째 사용하다 보니 좋은것인지, 그냥 쓰는 것인지 덤덤해질 무렵..
조그만 사건을 계기로 다시 나의 선택에 고개를 끄덕이는 일이 생겼다.
바로~
기저귀가 다되어 가는데 금요일 늦게서야 기저귀 주문을 넣은것..
아무리 베비데이가 배달이 빨라도 주말에는 배달이 오지 않고 ,
마트등에서는 살수가 없는 것은 단점이다.(그래서, 저렴한 걸수도 있지만..^^;;)
근데,, 토요일아침에 보니 기저귀가 6개밖에 없었다.
아뿔사!
이걸로 주말을 어케나나??
천기저귀꺼내야하나??
하다가...
롯데마트 인터넷몰에 들어가서 검색해서
매직팬티를 보고 바로 주문을 했다.
베비데이는 팬티형이 없어서 이제 막 걷는 우리 딸에게 왠지 팬티형을 입히고픈 욕심에서 였다.
가격은 31000원..ㅠㅠ음..
하기스는 중형은 울딸 허벅지에 어림없어서 팬티형도 대형으로 했더니..
따~악 맞았다.
35개씩 2팩이니까 70개에 배송료 없이 31000원..
즉, 개당442원정도?! 헐...ㅠㅠ
그리고, 결국 월요일날 받아본 베비데이 중형..
46개씩 4팩이니까 184개에 46500원이니까
개당 252원인 거다..
사진은 매직팬티 2팩이랑 베비데이 3팩이랑 비슷한 가격이라서 비교해 보았다~
같은 값(31000원)이면 개수는 40개정도 차이가 나는 듯...
그래도.. 매직팬티는 입히기 쉽잖아?하는 마음에 착용을 해 보았는데,,
입히기는 정말 좋았다.
걸어다닐 무렵에 애기들 기저귀채우기 정말 어렵다.
팬티형은 신축성이 좋아서 요리조리 도망가도 입히기는 수월한듯..
그런데,,
문제는 밤에 자고 일어났더니..
좀 조여서 그런지,아님 소변이 분산이 잘 안되서 그런지 앞쪽만 많이 젖어서 뭉쳐있는것이 아닌가..
울딸,,
예민해서 발진이 또 생기공...ㅠㅠ
앞쪽으로 뭉쳐진 00팬티모습
베비데이 골드는 채우기는 어렵지만, 샙시트덕분인지 항상 소변이 분산되어 있고, 뭉침이 없어서 발진이 잘 안생기는 듯..
소변이 골고루 분산된 베비데이 골드
그래맞아~!
내가 이 발진없는 데다가 저렴해서 베비데이를 골랐었지~!
하고 다시 확인했던 계기가 아닌가 한다..
아마도, 천기저귀 쓰지않는한, 가정경제와 울 딸 뽀송뽀송 엉덩이를 위해서 좀 채우기 힘들더라도
난 베비데이로 쭈~욱 갈 듯 싶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