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가 되고나서...

작성일 2005.05.24 21:33 | 조회 10,495 |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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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와 후기때는 몸이 많이 무겁고, 또 뱃속에서 많이 자라고 있는 아기도 신경이 쓰여서 부부관계에 무척이나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막상 또 아기를 낳고나니 몸조리하기도 벅차서 또 힘들어지고, 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쳐서 그런가 현재는 생각보다 힘들어하는 게 별로 나아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남편의 눈치도 보이기도 하네요. 미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이야기를 우리 부부끼리 대화를 많이 갖는 편인데, 부부관계는 아기를 낳기 전의 생활로 돌아가기가 아직 버겁습니다.
다른 엄마들의 경험들도 듣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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