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임신중에 출산준비물을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 된 게 바로 범퍼침대였어요~
보자마자 와 이거다 해서~ 주문을 했지요..그때 비비**라는 곳에서 주문을 했는데, 주문작업이라서 그런건지 무슨 사정이 있었던건지..주문한지 이십일이 다 되어가도록 올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그러다 애기가 나올 때가 되어서 기다리다 지쳐 결국 주문취소를 하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이 곳 사이트에서 유아용품 후기를 보다가 '캔디하우스'라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많이들 구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바로 캔디하우스로 고고~~
보니까 저 부릉부릉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빅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오래 쓸려구요~
배송도 일주일조금 넘겨서 바로 도착!
어찌나 좋더니~ 받자마자 커버 벗겨서 바로 세탁 들어가고, 하루 바싹 말린다음,
신랑 퇴근하기도 전에 혼자서 낑낑거리며 삼십분만에 조립 완성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렇게 우리 아들 눕혀놓고 바로 인증샷!
지금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쿠션감도 괜찮고, 실물보니까 색감이 더 좋드라구요~ 디자인도 예뿌구~~이불 퀼팅도 잘 되어있고~~
그동안 좁은 침대에서 신랑이랑 셋이 자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아기 침대가 따로 생기니까 그럴 걱정도 없고,
혹시나 자다가 아기 다치게 할까봐서 우리 신랑은 웅크리고 자서 어깨까지 결렸었대요~ㅋ
아, 참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발견한 또 한가지~!
아침에 자고 일어난 아들이랑 까꿍놀이 해주려고 이불(이불도 같이 구매했어요~)을 뒤집어썼다가 벗기고 하다보니깐, 이불 안쪽의 무늬가 야광같은 효과가 나는 거예요~
이불 안쪽의 무늬는 사진에서 보는 범퍼침대 패드랑 같은 무늬거든요~
그 무늬들 중 흰색으로 처리된 자동차 무늬가 이불을 뒤집어써서 껌껌해지니깐, 환하게 보이는거있죠~
그거보니깐 우리 아들 신나서 팔다리를 마구마구 흔들어대는거예요~
예기치 못한 범퍼침대의 또 한가지 매력을 발견하고 나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암튼 캔디하우스 범퍼침대 대 만족이에요~~~^^
구석진 곳에 앉혀보니 옆 범퍼들이 견고해서 넘어지지 않아요~~ㅋ
아직 혼자 앉아있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앉혀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