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예비맘교실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3.24 23:35
| 조회 229 | zoazoa2
0
3월에 맘스교실이 있다는 걸 알고 얼른 신청하기를 했어요~
당첨자 발표날~~ 떨리는 기분으로 확인하는 순간! 당첨이 되었더라구요..
맘스교실이 열리는 공업탑컨벤션 건물에 있는 씨오레뷔페도 그날 참석하는
예비맘들에게는 런치식사가 50% 할인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번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예비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즐거운 식사를 하게 되어더욱이 좋았어요~
맘스교실이 시작 될쯤가니 신분을 확인하고 500원의 참가비를 내야하는데..
500원이 없어 1000을 넣었어요..좋은 일에 쓴다고 하니 아까울 것 없이 넣었어요..
들어가니 여러 부스들이 있었는데 부스를 돌며 이것 저것 선물도 받고...
태어날 애기를 위해서 이런걸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을 수 없었어요..
부스를 다 돌고 드디어 착석! 맨 처음 간호사님의 간단한 강의를 끝나고
보람병원의 정선욱 과장님께서 '임신의 머나먼 여정'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였어요..임신전부터 출산후까지의 과정과 여러가지 팁을 강의해주셨어요~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모르는 내용도 좀 있는 것 같아 참 알찬 강의였어요..
그 중에 예비맘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뽑아와 답해주시는데 평소에 제가 알고
싶었던 부분도 많았어요~
특히 출산시 진통을 느낄때 남편이 힘을 주어 목, 어깨, 허리, 다리를 마사지
해줘야된다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남편들이 이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올바른 산후조리의 강의도 좋았어요..산후 2~3주까지는 절대로 집안일에손을
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과연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유용하고 알찬 강의였어요..
잠깐의 휴식시간이 끝나고 예비맘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 추첨의 시간이었어요..
월드스타 비와 서인영의 공연도 참 좋았구요~ 경품이 참 많아서 좋았지만...
역시 전 경품 당첨의 운이 별로 없는듯 결국엔 당첨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날이었어요~ 역시 아쉬운건 디카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 가지게 해준 맘스스토리에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