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수 부산점 3월디페후기
작성일 2011.04.03 15:45
| 조회 1,415 | 보리나무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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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라 가능하면 모든 걸 다 해주고싶단 생각에 베이비샤워파티와 만삭사진 하나 정도는 찍어보고싶은 예비맘입니다.
사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데, 울산에 맘에 드는 컨셉의 만삭사진 찍어주는 곳이 없어서
친정동네 부산-베일리 수 로 결정을 하고 아는 사람 없는 스튜디오로 조금은 서먹하게 들어섰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여러 직원분들, 그리고 먼저 온 예비맘들과 다과시간을 가지며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헤어나 메이크업에 별 자신이 없던 저를 무료로 예쁘게 변신도 시켜주시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오늘의 메이크업 컨셉은 스모키였는데 평소 잘 하지않는 화장이라 새롭기도하고 또 사진을 찍었을때
더 예뻐보이는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촬영은 두가지 컨셉으로 했는데 나와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직접 골라주시고 포즈도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어렵지 않게,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사진도 찍어주시고,헤어,메이크업도 해주시고,
또 아기 장난감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 더없이 큰 선물이 되어준것 같습니다.
다른 예비맘들도 망설이지마시고 신청해보세요!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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