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예쁜 분홍 단가라 수유복@@

작성일 2011.04.05 11:11 | 조회 3,034 | 이가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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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당첨이 되고...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유복이 도착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유복을 감싼 봉지에 절을 하고...

개봉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신랑한테...이벤트 당첨되서 받은거라고 하니깐 놀래더라구요.

집에서 놀고먹는줄만 알았는데...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빨지도 않고 바로입어보고 몸에 딱 달라붙는 착용감에 놀랬습니다.

역시 엑스라지사이즈의 나같은 사람은 이쁜수유복도 허용치 못하나 싶었어요.

신랑이 배가 나와서 보기 싫다고...ㅠㅠ

옷을 사주고나 그런 소릴하시던가...;;;집에서 곡소리 날뻔했습니다.ㅋ

당첨되어 랜덤으로 보내왔으니 어쩔도리는 없죠.

그래도 너무 이쁜 수유복에...과감히 입고 돌아다닙니다.

혼자 화보도 찍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은모양입니다.

스스로

감동

 

시월애. 엑스라지 엄마들의 입장도 고려해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적어봅니다.

이런 말보단 제 사이즈를 줄여보는 간절함이 크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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