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진촬영 여기서 했어요~

작성일 2011.04.07 15:35 | 조회 1,064 | 보드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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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를 알게된지 일년! 하안동 우체국사거리에서 하이마트 방향으로 조금만내려가면 있거든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관, 집에와서 검색해보는데 오호~ 깜짝놀랐었죠, 괜찮구나..스튜디오도 넓고 깨끗하고 이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신랑이랑 얼마나 좋아했는지몰라요, 가깝고 아가델꼬 사진찍기에 저희에겐 최적의 조건이었거든요. 100일 촬영때 처음방문하고 놀랐던 것이 직원분들모두 친절하시고 다른곳처럼 북적대지도 않고 가족이 오붓하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일 좋았답니다. 신랑이나 저나 사진찍는거 참 쑥쓰러워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뭐 돌 사진촬영도 당연히~~ ^^ 다른곳은 찾아볼 생각도 안했죠. 이번돌사진 촬영전에 아가가 심하게 아파서 촬영 할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을 많이했는데 중간에 울지만않았어도 완벽했는데 두컷찍고는 촬영기사님 예상대로 울음터진 우리아가.. 집에서는 아예 웃지도 않던 아가가 촬영도우미 언니가 웃겨주니까 미소도 짓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걱정과는 다르게 아픈거치고는 짧은시간안에 꽤 잘 찍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또 맘에 들었던점은 의상이 디자인도 예쁘지만 정말 깨끗하게 잘 보관되어 있어서 입히면서도 걱정 없었답니다. 그리고 기다림 끝에 살펴본사진들~~ 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런 성숙한 아가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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