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패셔너블한 감성 수유복. 젖먹이 아이와의 시간이 즐거워요.

작성일 2011.04.09 01:42 | 조회 2,760 | 지희공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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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때도 둘째때도 완모에 성공한 지희맘. 둘째가 아직 젖을 못 땐 상태라 수유복을 애용한답니다.

첫애때 입어보니 너무너무 편한 수유복의 편리함과 장점을 잊을 수가 없어서 끊을수가 없답니다.

다만 수유복의 디자인이 다 너무 같다는게 문제점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S라인 수유복, 외출 수유복 하면서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갖춘 수유복도 나오더라구요.

 

제가 입어본 수유복은

 

1. 러브핸디 수유복

 특허받은 수유구를 내세운 러브핸디 수유복...여기 제품은 저에겐 꽤 고가이지만 분유값과 비교해서 싼거지 뭐 ~ 하면서 질러봤는데요. 주머니쪽을 통한 수유구가 감쪽 같은게 특허받을만 하더라구요. 다만 그런  스탈의 옷을 만들기 위해선 좀 사쥬가 넘 넉넉하다는거...

생각보다 너무 크고 수유중이라 가슴은 빵빵하니 더 띵띵해 보여서 과감히 처분했네요.

 

2. 지마켓서 파는 택포 만원 이하 수유티.

   저렴하고 면이라 좋아요. 집에서 입기엔 편하고 참 좋더라구요. 길이가 길어서 걍 쫄바지랑 집에서 입고 다녀도  되구요. 역시 사쥬가 넘 크죠. 대개 쟈크형이구...디자인...그냥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하나 들어간 정도.  너무 이지웨어식이라 그냥 수유복이에요. 외출하기엔 쫌 그렇죠.

 

 

그리고 이번에 입어 본 시월애 수유복/수유원피스에요.

 


 

앞부분이 단추형태에요. 실제로 입어보니 단추 두개정도 푸르면 수유가 가능하구요.

수유 후에도 평상복으로 입기에 무난하고 좋았어요. 면도 보드랍고 괜찮은 편이구요

 

수유구는 저렇게...이 옷은 오픈되는 형태라 그래도 가리면서 먹여야지 야외에서 먹일땐 쟈크식처럼 마구 여시면 좀 위험하구요. ^^ 전 차량 내에서만 먹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입어봤어요. ^^ 스트라이프 무늬라 아이들과 신랑과 패밀리룩하기에도 괜찮겠어요.

스트라이프 무늬 옷 하나씩은 보통 있잖아요. 임산부라면 미리사서 임신때 입어도 괜찮을 것 같구요. 글쎄...만삭까지는 가능할지는 잘 모르겟네요.

 

 

애 둘 키우느라고 살이 좀 빠져서인지 옷이 좀 낙낙한데 루즈핏으로 쫄바지랑 입고 다님 괜찮을 것 같아요.

입고 나들이가야하는데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네요. ㅎㅎㅎ

 

멋진 수유복을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랑 행복한 모유 먹이기 실천할께요.

 

http://blog.naver.com/ouhi77/15010632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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