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어려워 쓸때마다 이벤트몰 다시 들어갔더니 신랑이 머리도 꽤 나쁘다고 했다.
드디어 외웠다.보흐네리스 쏠트.
받자마자 1빠로 받은 소감을 썼다.
그리고 사용후기는 다시 쓴다고 해놓고
며칠이 걸렸다.
내가 받은 제품은 바다향이 나는 푸른색 솔트였다.
5가지 제품중 사실 오렌지향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고 향기를 맡고 금새 바다향에 흠뻑젖어버렸다.
냄새도 참 좋다~
향긋하고 진하지 않고...
은은하다.
이 제품을 제일 먼저 써본것은 5살짜리 아들이였다.
아토피가 전체적으로 심한건 아니지만 접히는 부분
무릎 뒤쪽이 항상 문제다.
오늘도 아프다고 유치원안간다고해서
열받아서 그냥 문걸고 출근했다
그만큼 아토피때문에 작은놈은 매우 신경질적이다.
애아빠가 간단한 샤워후 아기욕조에 쏠트를 넣고
마시지를 해줬다.
일단 냄새가 마음에 드는지 좋아한다.
정말 울아들 목욕안하려고해서 매일 맞고 울면서 하는데
자기도 뭘 아는지 냄새를 맡아보더니 좋다 하더니
저리 사진까지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준다.
사용후고 나면 몸이 매끄러운것같다.
따로 로션을 안발라주기도 하지만
일부러 첫날은 안발라주었다.
내가 매일 목욕을 못해줄때가 간혹있어 매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용하고 나면 확실히 아이도 편하게 잠 자는것같다.
그러나 워낙 이것저것 인스턴트를 먹어
크게 호전될만한 사진이 없다.
두번째로 나는 세안용으로 사용해 보았다.
일단 세안을 하고
대아에 솔트를 조금만 넣었다.
민감피부는 아니지만 혹 트러블이 생길지몰라.
세수하는 장면은 내가 스스로 찍을수가 없어 사진은 생략
역시 냄새는 탁월하다.
느낌도 좋다.
약하게 세안후
다시 미온수로 닦아낸다.
원래 세안후 바로 미스트를 발라주는데
미스트없이도 당김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가끔 세안하고
아들은 목욕해줄때마다 솔트를 풀어 마사지를 해줬다.
솔트와 타사 제품과 같이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같이 사용했더니 효과는 더 좋은듯하다.
솔트를 받고 다만 불만스러웠던점은 사용설명서가 없다는거였다.
제 아무리도 좋아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면 쓸 방법이 없다.
나는 타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품설명서를 복사해서 사용을 해 보았다.
물론 그런 번거로움 정도는 감수할수도있지만 약간의 세심한 배려가 있다면 더 좋았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