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택배 도착이요~
열어보니 뾱뾱이에 잘 싸여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게 온 것은 노란 녀석입니다.
열어보니 진한 체리향이 나네요~
아기 욕조에 두 스푼을 넣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사용법과 사용 용량에 관한 안내서가 첨부되어 있지 않은 점입니다. 사용하기 편한 전용 계량 스푼과 사용 안내서가 같이 들어있으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섞어주니 약간 노란색 빛이 나는 물이 되었고, 향도 좀 약해졌습니다. 향이 상큼한 느낌이 들어
피로를 풀어줄 것 같아요. 궁금해서 살짝 맛을 보니 짭짤합니다. (ㅋㅋ)
우리 아기 바로 입수하여 봅니다. 물은 약간 미끈미끈, 피부에 부들부들하게 스며드네요~ 제 손에 할퀸 상처가 있었는데 조금 따끔따끔 했어요. 소독되는 느낌이랄까, 저는 참을만 했지만 아토피로 많이 긁어 상처가 난 피부에는 아기가 아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통목욕 후 기존에 사용중이었던 유노하나 물에 헹궈주고 수건으로 톡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후 보습제를 발라 주었습니다.
우리 아기는 아토피 증상이 약하게 있는데, 특히 다리가 가장 심합니다. 아주 건조하고 까끌까끌 가끔씩 발진까지 올라오거든요. 며칠 사용해 본 결과 가려움증도 완화되고, 특히 건조함을 잡는데 특효약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빨갛게 올라왔던 못난이들이 지금은 사라졌어요~
아기 목욕하고 남은 물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사이좋게 반으로 나누어 엄마 아빠가 세수를 했습니다. 보들보들하니 스크럽이나 필링제를 쓴 것 처럼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져 엄마 아빠도 대 만족인 보흐네리스 솔트 입니다. 요즘에는 여자인 저보다 남자인 아빠가 더 열광을 하네요.^^
보흐테리스 솔트, 우리 가족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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