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이제 조리원 1주일째...
아가는 일주일 일찍나왔지만 3.76kg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아픈데도 없고 넘 건강해요.
아가와 모유수유 맞춤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아가도 건강하고 저도 조리로 점점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는데 정말 수유만 잘되면 좋겠어요
모유양은 많은데 젖꼭지가 짧아서 아가가 항상 끝만 물어 젖꼭지가 다 헐어서 넘 쓰라리고 아파요.
허나 아무리 깊이 물리려 해도 아가도 습관이 됐는지 늘 물던대로 짧게 물고..
수유할때마다 정말 꾹 참고 합니다만..
그러다가 쪼금 먹고 자고 또 쪼금 먹고 자고...
그러다보니 젖물리기도 자주하고...넘 힘들어요...
아가도 많이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을거라던데 오늘은 그저 우울한 마음과 못난 엄마같은 마음에 주르륵..눈물이 흐르더군요..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