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내는지요?
작성일 2007.03.05 09:22
| 조회 260 | 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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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가 추천을해서 들어왔더니 지역모임도 있네요..
전 올해 74년생으로 25주차 예비맘이에요
결혼을 늦게해서 첫째이구요..
1월까지 회사를 다니다고 그만뒀는데... 집에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계속 회사생활만하다가 낮에 이렇게 쉬려니..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구
그렇다고 잠자고 먹고만하니까 자꾸 살만 찌는것같고
제가 친정이 상계동이라서..
신랑...시댁이 비산동이라 여기 평촌(목련우성5단지)에 신혼생활을하는데
영... 이 지역에는 잘 모르겠구
애기를 위해선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야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계속 회사를 다닐것했나는 생각땜에 하루하루..좀 그렇네요
사실 임신초기에 좀 위험했거든요
유산끼가 있다고해서..
다행히 이젠 중기에 접어들어서 다행인데..
몸이 안좋아서 그만뒀는데...
전 일주일에 두번 동안구청여성회관에서 11시50분 임산부요가를 해요?
혹시... 요가 하시는분 있으신시지요?
그럼... 저랑 친구해주실래요?
제가 좀 나이가 많긴하지만...
그리구 병원은 봄빛다니구요?
요샌 햇빛이좋아 가끔 중앙공원에 가서 산책하는데..
혼자하는게 좀... 그렇네요
혹시.. 근처사니는 맘들...
저랑 같이 산책하며, 이야기하실래요
다른 예비만들, 선배맘들은 어찌 지내신지요?
맨날 늦게오는 신랑 기다리는것...재미없고
그렇다고 시댁에가서 놀수도 없으니..
친청집은 너무 멀고..
하루 하루 즐겁게 유익하게 지낼수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아참
그리구 전 비산동에 있는 성산교회다녀요..
그리구 한국문화센터에서 홈패션배우고 있어요..
많은 조언들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들도요...
태교를 해야되는데...뭘 어찌해야될지 막막하기만 하고
중기에 접어드니까 하루하루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초기엔 하루하루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