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3. 소방관 아저씨 책 읽고 장면 표현하기 & 직접 소방관이 되었어요.^^

작성일 2011.04.25 15:41 | 조회 3,664 | 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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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 사주면 금세 싫증내기 마련인데,

우리 지우의 레고 사랑은 1년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네요.^^

 

요번에 소방차까지 생기니, 레고 놀이가 더욱 재미있나봐요.

 

오늘도 엄마! 레고~ 하면서 꺼내가지고 거실로 나오네요.^^

 

 

 

며칠 전 아빠가 아파트 짓는 것도 가르쳐주었더니,

오늘은 혼자서 뚝딱 아파트도 만들어요.^^

 


 

 

블록 하나하나 신중하게 올리는 지우.

열심히 하고 있지요?

 


자기가 만든 아파트를 보고 아주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것처럼 아파트에 불이 나게 해보자고 했더니,

이렇게 불을 가지고 와서 꽂아요.^^

 


그리고는 소리질러요.

 

"엄마! 불이요~ 불이요~" ㅎㅎ

다급한 표정연기까지~~^^

 


 

지우야 소방차 출동!

 

에그머니나~ 소방차 완성 안했네^^

빨리 만들자. 그랬더니, 열심히 꽂고 있어요.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소방차 아저씨 고정~~

요것도 이젠 혼자서 아주 잘하네요^^


 


 

지우야~ 지우도 출동!!

이지우 소방관 모자쓰시고~~~

 

(이건 소방관 아저씨 모자는 아니지만^^ 오늘만 소방관 아저씨 모자가 되었네요.)

 

 


 

사다리를 늘이니 꽤 높은 아파트 불끄는 것도 나타내기 좋아요.^^


 


 

 

이젠 지우도 불끄는 거 해봐야지?

하면서 아빠가 가져다준 소화기.

 

창고에 있는 소화기가 뭔지 항상 궁금해하면서 빼달라고 했는데

오늘 그 역할 톡톡히 가르치네요.^^

 

 

지우도 열심히 불끄기 작업 중입니다.

 

 



 

앗! 오늘도 방해꾼이~~

우리 정우도 하겠다고 나서서 지우가 당혹스럽습니다.

 

 

맨날 하는 소리~~~

 

엄마~~~ 정우~~~~

 


 

울 정우 형아한테 하나 뺏아서 가지고 놀아요.^^

엄마! 나도 불끌거야~~

라고 말하는 듯한 울 아들.

 

정우도 좀 더 크면 지우랑 함께 레고놀이 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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