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타 4.0 구입했어요~

작성일 2011.04.25 18:40 | 조회 11,302 | ai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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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부터 바구니형 카시트를 잘 이용했었는데

돌이 가까워지니 이젠 작은 감이 있는데다 무엇보다

아가가 후방장착이 답답해서 카시트에 앉기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몇번을 제 무릎에 앉혀 데리고 다녔는데, 아가 안전이 걸린 일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카시트를 구입하기로 결정!

 

정말이지 열심히 후기들을 읽고 비교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 안전성도 좋고 디자인 면에서도 깔끔한 타카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많이들 쓰는 브***스의 경우 땀 많은 우리 딸래미한테는 소재가 마땅치 않았는데

타카타는 소재도 정말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슬슬 날도 화창하고 나들이도 많아질거 같아 맘 먹은 김에 확 질렀답니다.

(아무리 상관없다지만 원전 사고 이전꺼를 사려는 엄마의 마음도 컸답니다..^^)

사실 하얀띠가 있는 네오가 너무 깔끔해보여 맘에 들긴 했지만

안전성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하셔서 4.0으로 결정했어요.

구매하고 바로 장착한 다음 기대반 걱정반 태워봤는데 오호~ 왠걸요..

너무너무 잘 앉아있네요~

앉아서 책도 보고, 과자도 먹고 창문으로 구경도 하면서 여유부리는 우리 공주님이 어찌나 예쁘던지...

며칠 있으면 곤지암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아가랑 여행이 정말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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