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쪽은 다 공무원집안이구..그냥..무난하게 안정되게..행복하게 잘살거든요..그런데..신랑쪽..은..부모님께서..이혼하셔서..따로 사시고..신랑..시어머니꼐선..새가정을 꾸리고계십니다....한마디로..아버님은..혼자시고..시어머님은 재혼을 하셨습니다..결혼할때도...결혼식때..시어머니가 재혼까지 했는데..어떻게 시아버지 불쌍해서..식장에 부르냐..는둥..암튼..말이많았어요..그래도..한번뿐인 결혼식인데..신랑 입장에선..친엄마가 오셨음했겠고..저두..당연하다고 생각했답니다..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님이 제가..출산할때..제가 있던..병원엘...오시더라고요..친정엄마가 계시는데도..요..(참고로..친정엄마는..결혼식때만 오시는줄아시고..재혼하신것도 아시구요..)아무 꺼리낌없이..그쪽 새아저씨..자식들까지 데리고말예여..또..우리..신혼집에..아가 낳고..엄마가 몸조리해주시는데도..자식들까지 데리고 당당하게 오시더라고요..친정엄마왈..어떻게..서류상에..신랑의친엄마는아니지만..내가..여기있는데..저렇게 자식들까지 데리고 오냐고..날 무시하는거아니냐고..하시면서..너무 어이없어하셨어요..물론...친아들은..제신랑이지만...정말..경우가 없다고생각을 하거던요..또..신랑한테..저한테 말하지말라고하시고..보약을 지어달라느니..멀..사달라느니..전 정말..너무 이해가 안됩니다..그쪽..새로운 가정은 또 머구요...한마디로...이중으로 시어머니..노릇하시는건데..정말..우리..아가가..나중에 이것저것 물어볼때쯤..교육상으로도..너무 안좋을것같아요..우리 시아버님이..바보도 아니구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그리고..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