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참.. 어디 물어볼 데도 없구 해서요
2월20일에 울 아들 백일사진 예약을 했습니다. ***스튜디오에..
3월10일 아침에 찍기로 했구요
물론 계약할때. 직원이 취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 당시는 취소할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상황이 되어서
5일날 취소요청을 했어요...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을 통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연락이 엄었어요
6일날 또 전화했습니다. 다른 직원이 전활 받더니..또 안된다고 하더군요
예약일자를 변경할수 있으면 할려고 했지만 그건 상황이 아닌지라...
아예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연락도 엄고 해서 제가 계속 전화를 드렸더니
어제 사장님이 전화를 해서 안된다고...다른 분한테 선물을 주던지. 그렇게 하라더군요
주위에 그런 선물 줄 사람도 없고 해서 저는 카드승인취소요청을 했습니다.
방금 전화가 와서는 100%환불은 안되고
자기들도 준비한게 있고 해서 7만원은 빼고 환불해준다는겁니다.
제가 머 사진촬영을 하고 취소한다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5일전에...물론 너무 임박하긴 했지만 취소요청을 했는데
바로 연락도 안주고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겁니다.
제가 왜 그런 금액을 줘야 하냐고 했더니, 구구절절 설명하시면서 5만원을 공제하겠다고 합니다.
설명을 들었지만 사실 하나도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그 업체에 물질적 손해를 준 것도 없고, 거기서는 액자도 준비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백일 사진을 저만 찍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한테 하면 되는 것을...
제가 너무 억지를 부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참 그렇네요
저는 그냥 이번달 카드 청구되기 전에 카드 취소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찍지도 않았는데...생돈을 줄려고 하니...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