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쌀과자 괜찬아요^^

작성일 2011.05.06 17:33 | 조회 472 | 쌍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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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아이에게 너무 무관심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쌀과자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아이는 이제 8개월이 지났구요. 첫아이라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공부도 하면서 키운것 같았는대. 돌잔치 정보를 알아보다 아이를 키우는 맘들의 블로그에서 쌀과자를 먹인다는 사진을 보았어요. 아직 우리애는 이가 나지 않아서 과자는 먹을수 없겠지 라는 생각에 하루 두끼 이유식만 먹이던 저에게는 굉장한 충격이였습니다. 이유식 양도 얼마 되지 않아서 간식을 주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에 이유식만 두끼 주었거든요.. 아이에게 간식이 필요하단걸 처음 깨달았던거죠. 더군다나 우리 아이보다 어린 아이들도 쌀과자를 손에들고 먹는 모습을 보니 우리애에게 너무 미안한 맘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많이 등장하는 러브미에서 쌀과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도착하자마자 한쪽 귀퉁이 테이프부터 뜯다가 발견했어요. 우리예쁜 아가가 자고 있을수도 있으니 전화 후 방문주세요. 아이들의 먹거리라 부서지기 쉬우니 조심히 다뤄달라는 내용이지요. 분홍 테이프로 포장되어 아기꺼라고 티내는것 같아 귀엽네요 ㅋ 포장도 뽁뽁이 포장으로 꼼꼼히 싸주신 덕분에 물건들이 가지런히 들어있었고 택배 아저씨가 조심히 다뤄주신 덕분에 과자는 하나도 깨지지 않았어요. 택배아저씨가 벨은 당당히 누르고 주셨지만요 ^^; 박스를 열면 과자 위에 과자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설명서 반대쪽에는 과자의 종류가 사진과 함께 가격표시 되어있구요. 서비스로는 단호박, 적양배추, 백미 등 여러가지로 주셨고 , 2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이라 종류별로 9가지 시켜서 3만원 넘었고 쌀과자 5봉지 이상이면 쌀과자도 서비스로 받아요 ㅋ 과자 시킨것만큼 푸짐해서 기분좋내요^^ 제가 시킨 9가지 과자가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양쪽 끝은 뽁뽁이 포장으로 해주시고 과자가 틈없이 들어있어서 깨지지 않게 되어있구요. 서비스 받은거랑 다 합치니 과자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과자를 보여줬어요. 뭔지 아는건지 얼른 손부터 내밀고 달라고 떼를 쓰네요. 손으로 잠시 흔들어보고 조물딱 거리더니 입으로 들어갑니다. 야금야금야금. 단지, 과자 하나를 주었을 뿐인데 저렇게 좋아하내요. 맛있게 먹고 웃는 아이 얼굴 보는게 좋아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설탕, 소금 되어있지 않아서인지 조금은 밍밍하면서 입안에서는 잘 녹는 그런 쌀과자에요. 단호박 쌀과자는 원래 단호박이 달아서 인지 끝맛이 아주 조금 달아요.ㅋ 저렇게 좋아하는데 진작 사줄껄 하는 마음이 들어 이제는 자주 챙겨주고있어요. 아이먼저 이유식 먹이고 나서 저랑 신랑 밥 먹는데요 아이 밥먹고 나서 한개씩 주면 저랑 신랑은 마음 편히 밥을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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