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립

작성일 2011.05.06 21:54 | 조회 4,673 | 울아들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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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함께

폼나게 냠냠

아웃백, 못지않은

수니표 저녁~~

가볍게

양송이 스프로 입가심한다음

모두들 눈치보며

우아하게 썰다가

양손으로 잡고 뜯기 시작했다 ㅋㅋ

역시 손가락 쪽쪽 ~빨아가며 먹어야 제맛~~~~~``

와인한잔씩 마신후

모두들 알딸딸

울서방님은 팬더곰 되었을뿐이고

아버님은 쇼파에 누워서 잠드셨을뿐이고

울어머님은 남은 와인  아깝다며 다 마셨을 뿐이고

울도련님은 배부르다고 티비만 볼뿐이고

울 아들은 공깔쭈쭈 빨다가 잠들었을뿐이고

난 뒷정리 다 했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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