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막대쿠키

작성일 2011.05.09 01:02 | 조회 8,118 | 알럽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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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아이 얼집에 뭐 좀 보내볼까 하고

만들어본 M&M쿠키입니다

 

지난번 아는 언니에게 배웠다죠..

맛난 부대찌개도 먹고 오고...

 

 

 

그리고 이웃사촌언니... 도움을 좀 받았네요..

댁에서 휘핑기? 좀 빌려볼까 했는데..

친절하신 언니야가 울집와서 만들란 말에..

얼씨구나 하고 쪼로로 달려갔더랍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100% 다 만들지 않았다는거..ㅋㅋ

 

굽는건 언니야가 다 하고 난 신랑밥주러 갔다는거...ㅋㅋ

쿠키공주님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ㅋㅋㅋㅋ

 

자자.. 그럼 M&M쿠키 만들어 볼까요!!

 

 

쿠키만드는거 갈켜준 언니님께서 정량에 맞춰 아주 꼼꼼하게

포장해주신 재료들입니다

 

 무슨 그냥 시중에 파는 뭐시냐~~

믹스재료같죠?? ㅋㅋ

 

 

박력분,코코아가루,베이킹파우더,설탕,소금,바닐라오일,호두,버터,포장지,스틱등....


 

 

 


우선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아.. 이버터는 발효시킨 버터라고 하네요.. 쿠키공주님께서 협찬해주신 버터랍니다 ㅋㅋ)



 

 

 

요거 빌리려고 하다가 아예.. 집을 통채로 빌려버렸다죠..ㅋㅋㅋ

장소제공 기구들제공 감사드려요 ㅋㅋ



 

 

 

 

설탕을 2~3회 나누어 섞어줍니다


 

 

 

 


 

은자쌤은 풀어서 하는걸 갈켜주셨는데..

전 귀찮아서.. 그냥..툭 깨서 넣었어요 ㅎㅎ

 

달걀도 2~3회 나누어 섞어줍니다



 

 

 

 

바닐라 오일을 넣고 섞어줍니다



 

 

 

 

박력분 체쳐서 넣어줍니다


 

 

 

 

 

코코아가루,설탕,베이킹파우더 몽땅 싸그리 넣어서 체쳐줍니다



 

 

 

체진 가루류를 칼질하듯이 섞어줍니다

(치대지 마세요.. )



 

 

 

 

짜잔... 완성된 반죽을 적당량 덜어서 놓아주세요 

깔끔하지 못한 성격이라... 좀.. 지저분하죠..ㅋㅋㅋ

너그러히 이해부탁드려요^^

 

이거 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손으로 덜어 저울에 올려서 하나하나 다 정량 무게 맞춰서 했어요.. 무식하게..ㅋㅋ



 

 

 

 

막대를 중간쯤에 꽂아주면서 살짝 눌러 납작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M&M 초콜릿을 살짝올려 눌러주세요

제가 반죽을 이리저리 옮기는 바람에 좀 지저분해졌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첨이라...^^;

 



 

 

180도 오븐에 15분동안 구워주면 이렇게...

넘넘 이쁘죠....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해서... 토닥토닥!!!


 

 


 

 

 

하지만...아.. 두번다신 안해..안해 이랬다죠...ㅋㅋ

난 역시 저주받은 손재주임이 틀림없어!!! 흐흐흐흐



 

 

 

 

이렇게 완성된 M&M쿠키를 보니.. 너무 뿌듯...~!!!!!

 쿠키공주님 집에 있는 포장지 마구 들고와서  M&M쿠키 넣고,이오넣고  또 포장했어요

아... 정말 엄마되기 힘들구나!!!!


 

 

 

 

 

 

 

 

어린이날 저녁에 아이 담임쌤께 전화 한통왔답니다

"어머니..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꼼꼼하신거 아니세요?"

 

엥?? 꼼꼼!! ㅋㅋㅋㅋ

나 그런거랑 거리 완전 먼데..ㅋㅋㅋ

 

푸하하하하하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아.. 기분째진다...ㅋㅋㅋ

 

 

아.. 이 어려운 쿠키 또 한 번 만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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