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잘 있었니?

작성일 2011.05.17 19:29 | 조회 4,603 | 초록고양이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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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시원하고 바람도 불고..걷기에 참 좋았다..^^
더 덥고 더 배부르면 나들이도 힘들 것 같아서
가까운 곳으로 휘리릭~ 떠난~ 바다여행..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다...ㅎㅎ
넘넘 반가워~^ㅡㅡㅡㅡ^

우리은총이도 첨으로 파도소릴 들었겠지?..
은총아 바다는 정말 넓고 시원하단다..^^
내년 봄엔 함께 올 수 있을까?..

작년 가을에도 이 감포바다엘 왔었는데..
올때마다 마음이 참 포근하고 좋단다..
참..작년엔 바다보고 가는 길에 골굴사라는 절에 들러서
아빠가 부처님께 기도를 했단다..ㅎㅎ
우리 이쁜 아기 빨리 생기게 해달라고...
아마 하느님께는 더 많이 기도했을거야..ㅎㅎ
누구에게든 진심을 담아 마음을 나누면 그게 기도라고 생각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상쾌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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