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미숙아 둥이우량아되다~이유식일대기

작성일 2011.05.31 02:35 | 조회 8,453 | 준승♥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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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을  1.7 /2.4 로 한달 빨리낳고 일주일정도 병원에 있으면서

퇴원만하면 열심히 모유수유하고 건강하게  키우리라 다짐했지요.!!

모유와 분유 9개월까지 혼합수유하면서

6개월때부터 이유식에 정말 열심히 만들어댔답니다.

그러길 벌써 울아가들이 350일이 되어가고 몸무게 10kg 키 76cm

한녀석은 날씬쟁이 한녀석은 살짝 통통한정도 ^^

나름 최선을 다한다해도 정말 만들때마다 큰 곤욕이였지만

온갖 야채들과 쇠고기 닭고기, 동태살을 끊이지 않고 먹인덕인지

요즘은 그냥 밥에 싱거운 반찬들에 김만 얹어줘도 아무반찬이고 너무나 잘먹습니다.

한번씩 살때마다 아가들 이유식거리에 올인해왔으니 ㅜㅜ;;조금은 힘들었지만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잘놀고 잘먹고 소리도 지르고 ㅎㅎ

제법단어들도 말하고 눈치살살보고 사고치는거 보면 뿌듯하답니다.

고생한 보람이랄까^^;;

대략적으로 항상 6개월동안 거의 매끼니 먹였던 음식들입니다.
전 욕심껏 영양 골고루 생각한다고 많이 섞여먹였는데

솔직히 100%의 궁합은 모르겠지만 저희 아가들은 아주 잘먹어주었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쇠고기(안심)+감자+청경채+양배추+송이버섯

닭가슴살+고구마+시금치+당근+송이버섯

동태살+감자+시금치+당근+단호박


9개월에추가 : 양파, 잔멸치,밥새우,가자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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