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감기로 입원
작성일 2009.06.11 08:40
| 조회 3,268 | 효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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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때 펠트배우러 갔다가 거기서 우연히 보험사를 만나서 태아보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보험에 가입했냐는 말에 아직이라고 하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상담 받아보라는 얘기에 신랑과 의논해서 상담 받아보기로 했다. 태아보험은 8개월까지 가입가능하다해서 바로 가입을 했는데 그때 그 분이 엄마도 같이 보험을 들으라고 했었는데 전 그때까지만 해도 필요성을 못느껴서 나중에 한다고 했다. (그때까지 저와 신랑은 보험을 들어논것이 없었다). 그때 가입했으면 재왕절개 했을 때도 보험금을 탈 수 있었을텐데 정말 후회가 된다. 나 스스로는 내가 자연분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일이란 어찌될줄 모르는 것이기에 보험을 드는게 아닌가? 어차피 들어야 한다면 사고가 나기전에 들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태아보험을 들고 아기가 태어나서 한달뒤에 장염에 걸려 대학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비용만 10만원 이상이 나왔는데 그것도 다 보장받았고 돌 가까이 되어서 감기와 장염으로 입원 한것도 입원비 하루 3만원씩 받았다. 아기가 아픈 것도 서럽지만 사실 아프면 경제적으로도 정말 압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보험을 가입해 놓으면 든든하다. 아직은 실비만 하나 가입한것이지만 생명을 하나 더 가입해야 겠다는 생각은 한다. 아이들이 크면서 자주 아프고 병원 신세를 많이 지게 될 터이니깐..다른 맘들 태아보험을 가입하실때 혹시 모르니까 엄마 보험도 미리미리 가입하세요.. 그럼 혹시 재왕절개 하더라도 거기에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 먼저 재왕절개 보상이 되는지도 꼭 알아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