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 마자 인큐베이터에....

작성일 2009.06.11 21:27 | 조회 3,021 | 규민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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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임신 9주경에 태아보험 가입했어요~^^ (메리츠화재)

아가가 태어날 당시에 문제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약간의 보험료를 더 내고 특약으로 가입했구요..

제가 진통을 너무 오래하는 바람에 울아들도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었는지,

태어나자 마자 호흡이 불규칙하다고 인큐베이터에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얼굴 한 번 보고는 울아가 계속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6개월된 지금은 건강해요!!)

6일간 입원했었어요(인큐베이터에는 3일정도 있었네요.)

아가 병원비가 30만원이 좀 안되게 나왔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30만원이 넘게 나오더라구요^^

실속있었어요..ㅋㅋ

인큐베이터에 있던 것은 특약가입이라서 해당이 되었던 것 같구요,

입원비는 태아보험에 있는 사항이니까 당연히 받는거고요...

입원한 날부터 계산이 되서 보험금이 나왔습니다^^

울아가가 태어나자 마자 고생한 건 가슴아팠지만, 경제적으로는 도움을 좀 받았네요...^^*

아가보험 미리 미리 가입하세요~^^

참, 그리고 제가 30시간이 넘게 진통하다가(자궁문이 80%열리다가~흑!)

아가가 안내려와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했는데요,

그냥 제왕절개를 했으면 엄마보험에서 혜택을 못 받았을텐데,

자연분만실패로 제왕절개를 한 거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왕절개는 일주일 입원하니까, 입원비도 또 나오고요...

엄마보험금도 한 50만원정도 나왔었네요...

엄마와 아가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도 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울아가 태아보험에는 아가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엄마의 간호비용까지 조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보험은 엄마랑 아가랑 딱 하나씩만 들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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